다시 한번 유동성의 파도가 밀려오려나..

오늘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동결했네요.
그리고 미국에서도 0% 금리 기조를 상당 기간동안 유지한다고 했고, 부양책으로 어마어마한 달라가 준비되어 있죠..

트럼프의 중국 때리기가 이제는 끝나서 그런가요?
오늘 중국도 경기 부양책을 내놓습니다.

원래는 줄일꺼라는 예상들을 했지만 이를 뒤집어도 제대로 뒤집는 규모네요..

4300조원이라... 이젠 억단위는 게임에 껴주지도 않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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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의 백신도 3번째 FDA승인을 앞두고 있고 백신 때문인지 모르지만 코로나도 점점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회복이 되지 않기에 부양책을 쓴다는데...

자산들의 버블은 얼마나 커질지...
이것이 진짜 버블이라고 부를수 있는지..

노동의 가치는 점점 희석되가는 것 같고...
정말 세상이 복잡하고 어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