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일.. 일반인에게 스티밋이란..
오늘 스팀디에서 나의 가입일수를 보았다.
342일.. 많이 지났구나. SNS라고 한 것은 아마도 오마이스쿨과 싸이월드가 전부였던 것 같다. 나에겐..
기계와 IT쪽에는 관심이 누구보다 많아서 얼리어답터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SNS에는 소극적이었다.. 트윗이건 페북이건 인스타건...
이 서비스들은 나에게 큰 의미가 없었다.
또 나에겐 그곳에서 이야기 할 거리가 없었다.
언제나 시계추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데 많은 이벤트가 있을리가 없다.
그렇다고 여기에서 일상의 절반을 보내는 회사의 일을 적을 수도 없으니깐...
그런데 단지 암호화화폐를 통한 수익을 만들수 있다는 매력 하나로 스티밋을 시작했다.
운 좋게도 첫 인사를 했던 게시글이 페이아웃 되는 몇시간 전.. 하드 포크로 인해서 보팅금액이 약 2.5배는 증가했던 것 같다. 마치 나를 환영하는듯 했다..
함께 하면 더욱 좋을수 있는 곳이라고 느껴서 주변 지인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을 하고 다녔다.
지금은 두명의 지인이 나름 잘 정착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두고 342일을 하면서 스티밋에 대한 생각을 간단히 적어려 한다. 간단히...
- 즐기려 하면 어떤 플랫폼보다 좋다. 즐긴다는 의미는 보팅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그러나 찾기가 힘들다.
- 일반인은 컨텐츠 생산의 한계가 있다. 하지만 수익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컨텐츠를 쥐어짜낸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말하곤 하지만 품질이 높은 포스트가 만들어지기 힘들다. (물론 전문작가도 매번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 하지만 내 컨텐츠가 어느정도 있을 때, 관계형성을 잘 해둔다면 그것은 컨텐츠 고갈이라는 길목에서 한 줄기 빛이 된다. (어떤이들은 이것을 보고 보팅풀이라고 표현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곳은 사람 사는 곳이라 그 풀의 크기가 다를 뿐이지 풀이 형성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 나는 지금도 언제 반영이 될지 모르지만... 보팅 수익과 큐레이팅 수익의 비율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보팅만 하면서도 어느정도 만족스런 수익이 나와야 스팀을 구매해서 스팀파워를 충전할 사람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지금의 구조는 너무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유저는 어떻게 하든 컨텐츠를 계속 만들어내야만한다.
간단히 끝냈구나...
마지막으로 가장 좋은 점을 남기며 글을 끝마치려 한다.
스티밋의 가장 강력한 장점이자 매력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인맥이 확장되기 매우 힘들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이 비교적 쉽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소재고갈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자신들의 기준 이상으로 이 장소에 자신을 오픈하게 된다. 이것은 진실성을 높이며 그것로 인해서 여타 다른 인터넷 사이트보다 사람을 투명하게 느낄수 있다. 이것은 정말로 보석 같은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아마도 이 글을 클릭해주신 내 이웃 분들은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제가 직접 표현하는 것을 잘 못하지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
(최근에 제가 이웃분들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 죄송하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 뉴비지만, 사람을 만난다는게 가장 좋은 장점인것에 저도 공감합니다
네.. 제 나이정도 되면 어느정도 인맥이 굳어지는데..
이곳에서 좋은 분들을 매우 많이 알게 되고 있답니다.
이것은 정말 가장 큰 선물 같습니다.
스팀파워로 전환하기 위한 메리트는 역시 큐레이팅에 대한 보상의 증가겠죠~
글을 써보니.. 일반 유져에게 꾸준한 포스팅이라는 것은 정말 큰 장벽입니다.
큐레이팅으로도 나름 만족스런 결과가 보여야지 이 판이 커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가 되지 않는 한... 스팀 파워를 통한 수익은 매력적이지 못합니다.
저는 100일 조금 지났지만 하신 말씀 모두 공감합니다. 저도 큐레이션 보상이 조정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스팀파워 하는 사람도 늘고 셀봇 논란도 조금 들어들 수 있을것 같아요.^^;
엄청난 작가의 유입보다.. 큐레이팅이 매력적으로 되야 이 플랫폼이 살아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큐레이팅의 매력으로 파워가 증가되면 작가들은 자연히 유입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
크롬북은 잘 구매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크롬북은 그 기회를 놓치고 그냥 기다리는 중입니다. 당분간 회사에서 짬내서 작성하고 모바일로 글을 계속 써야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제 집에 오래된 노트북으로 하는데 부팅하는데만 3분이상 걸리고 워드 작성도 버벅대서 글쓰는데 2시간 넘게 걸렸어요.ㅋㅋㅋ
말씀해 주신 크롬북은 일부 커뮤니티에 소개된적도 있었는데 제가 부지런하지 못하여 못샀네요. 다음달 안으로는 구매할 생각입니다.^^,
가전제품은 기회가 계속 옵니다.
전혀 걱정할 문제가 아니니.. 시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구매자가 승리입니다 ^^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고 하지요..^^
왔다갑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형님~
요즘은 비가오면 생각나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스팀잇에 대한 생각 잘봤습니다~^^
누가 고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라이언님 진심 맞았음 좋겠네요~
@gopaxkr 님의 방문은
라이언님께 한줄기 빛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어서 와주세요^^
홀릭님이 방문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개인적으로 고팍스는... 거래량 해결 없이 거래소로는 깜깜해보여서...
사실.. 안쓰럽습니다 ㅎㅎ
그래도 라이언님이 고또맞음
제가 엄청 기쁠 것 같네요ㅎㅎ
저는 글만써서 남편이 거래소를 이용하는데
그런 문제가 있군요...흠...
거래소를 써봤어야 좀 아는데ㅋㅋ
안타깝네요 ...
잘 하는 것만 하시면서 즐기시면 되죠~ :-)
그것이 정답입니다!
< 고팍스는 그런데 정말 거래량이.. 눈물 난답니다..>
그럼요 서로의 영역이 있어서 터치안하고 있네요ㅎ
고팍스는 늦게 시작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몇년후 어찌될지는 모르죠~
사람일도 그렇고요ㅎ
고팍스가 잘되길 빌어봐야겠네요~
라이언님도 고또맞길 빌어보고요^^
고팍스만의 강점을 만들고 살려나가는 부분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모 회사가 나름 튼튼한 것 같으니 정직하게 유지만 계속 되면..
상위 1,2위 회사들이 이상한 짓을 요즘 계속하니.. 희망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참 고또는 홀릭님 먼저~
상위 회사들때문에 어부지리로ㅋㅋ
아뇨 고또는 양보하겠습니다^^
전 진심 관심 없습니다ㅎ
라이언님 먼저~~
라이언님 받는 모습보며 대리만족하면
그걸로 됐습니다요^^
저도 그래요..
이미 아까의 허락 댓글에서 눈치챘어요ㅋㅋ
아넵 !!
예넵ㅋㅋ
아랍인 아이디 뭐에요? 우리 둘다 온거같은데
Nice article and great post @ryanhkr thank you
라이언! 많이도 해먹었네 ㅋㅋㅋ
그래도 스팀잇 하면서 컨텐츠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다보면 스팀잇 외에도
써먹을곳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저랑 하루 차이 나네요 ㅋㅋ
스팀잇을 즐기다보면 보상도 따라온다고 봅니다. 어차피 여기도 한 사회니깐요.
즐기는 사람은 언제나 시간이 지나면 남들이 부러워할 자리에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