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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ost

새싹이 돋아나는 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새싹들의 숨소리를 들으셨다니 수란님에겐 벌써 봄입니다.

마음에 봄이 와야할든 ㅋ

정말 봄이 성큼다가 왔네요
따듯 합니다

봄이 발밑에 와 있는데 아직 낙엽이란 이불을 덮고 있어 잘 안보이죠.

정말 이제 봄이 찾아오나봐요 ㅎㅎ

그럼요. 옷도 가벼워졌잖아요.

그렇게 춥던 겨울도 이제는 사그라들고 따뜻한 봄기운이 올라오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봄인가 봅니다. 올해 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기대해 봅니다.

내일은 봄비가 또 온다니 분명 올 한해는 촉촉하게 편안한 해가 될 듯 합니다.


정말요?
조팝꽃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마치 쌀튀밥 같아요

하얀 조팝나무와 개나리를 번갈아 심어 울타리로 삼고 싶어요.

저의 뜨거웠던 열정도 같이 환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어지네요. .. 그래도 요새는 조금씩.. 생기는 거 같습니다.

봄비가 대지로 스며들어 분명 좋은 에너지로 '아시나요'님에게 파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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