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수요 로사 포차 도토리묵 무침 편)

in #food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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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아빠는 막걸리를 참 좋아하십니다.

평소 술을 많이 즐기시진 않았는데

언젠가 부터 식사를 하실때

꼭 막걸리 한잔씩을 드시곤 합니다.

더 드시는것도 아니고 딱 한잔!!!

(저랑은 달리 자제력 甲)

처음엔 마트에 파는 막걸리를 드시다

지역에서 유명하단 막걸리를 구해 드시기 시작하셨어요.

그러다...

이젠 집에서 막걸리를 만드십니다.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아빠의 최대 즐거움이지요.

막걸리가 발효가 될때쯤 집안에선

누룩이 익어가는 술빵 냄새가 가득해집니다.

집에만 있어도 취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아빠의 즐거움이니 막을수도 없고... ㅜㅜ

다행인것은 겨울엔 발효가 잘 되지 않아

막걸리를 만드시지 않은지 3개월이 넘었어요~

참 다행이지요 ㅋㅋㅋ

며칠전 앉은뱅이 탁주를 구해오신 아빠...

그래서!!!!

오늘의 로사포차 메뉴는

막걸리 안주에 딱인 도토리묵 무침을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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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도토리묵, 오이, 당근, 상추

양념장; 간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1큰술, 참기름 조금,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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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오이와 당근은 어슷썰기로 썰고

상추는 손으로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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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양념장은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맛을 보시고 취양에 맞게 가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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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당근과 오이를 넣고 양념장의 반을 넣어 잘 비벼주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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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과 상추를 넣어 나머지 양념장을 넣어 살살 비벼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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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참기름의 향이 콧끝을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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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큼 상큼함이 아주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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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 한잔 두잔 하다보니... 헉...

왜 앉은뱅이 술인지 알겠어요!!! ㅎㅎㅎ

하지만 저의 최애 막걸리는 역시 알밤 막걸리네요.

알딸딸 소녀 로사리아는 이만 물러갑니다!!!~ ㅋㄷㅋㄷ

즐거운 술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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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로사포차 메뉴가 끝내주네요 ㅎ 묵에 오이랑 같이 싸먹으면 탁주가 술술 넘어갈거 같은데요 ㅎㅎ 로사님 저녁맛있게 드세요 ㅎㅎ

ㅎㅎㅎ 부드러운 묵이랑 아삭아삭 야채와 새콤한 양념이 아주 별미였답니다!!~ ^^
맛난 저녁 드셔요 우부님!!~ ^^

우와 묵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반갑습니다😃

^^ 감사합니다!!!~ @hhchicken 님~~ 맛난 저녁 드셔요!!~

앉은뱅이술도 알밤막걸리도 못먹어봤네요;;;;
하지만 저 도토리묵 무침 사진만 봐도 찰떡궁합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고소한 참기름향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래이해이나님 알밤 막걸리는 바밤바 녹여놓은것 처럼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요!!~ ㅎㅎㅎ
맛난 저녁 드셔용!!~ ^^

네. 저녁에 막걸리를 먹겠습니다

수기 앞에 따악~~ 앉혀놓으시고 드셔용!!! ^^

막걸리안주에 도토리묵무침이 빠질수 없죠 ㅎ
즐거운 술요일보내세요 !

ㅎㅎㅎ 네 준벅님 막걸리와 찰떡 궁합이네요!!~ ^^
준벅님도 즐거운 술요일 보내셔용~~

앉은뱅이 마시다가도 도토리묵 먹고 알보칠 바르면 바로 일어설수 있을것 같네요 ㅋ ㅑ 오늘도 눈요기 하고 가네요 ㅎㅎ

ㅋㅋㅋ 알보칠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
맛난 저녁 드셔요!! ^^

저도 로사리아님 흉내내서 오늘은 레시피 포스팅을 올려봤는데
이게 엄청 힘든거더만요?ㅎㅎㅎ
요리하기도 힘든데 사진 찍으랴~ 이쁘게 플레이팅하랴..~~
새삼 대단하십니다ㅠㅠㅠㅠ

허니님 엄청 훌륭하게 하셨던걸요!!~ 우리끼리 하는 얘기지만 진짜 힘들긴 하죠?? ㅋㅋ
저도 맨날 하다 중간 컷 빼먹고 그런답니다!! ㅎㅎㅎ
그래두 우리 함께 화이팅 해보아용!! ^^ 맛난 저녁 드셔요!!~

어김없이 돌아온 수요일...^^ 진정 막걸리에 두말하면 입아픈 안주죠 도토리묵무침은요... 등산하고 내려오면 꼭 묵에 막걸리 한사발 그만한 것도 없죠...
아버님께서 막걸리를 손수만드실 정도시면..
아마도 아버님 손맛을 닮으신 것은 아닌지요

ㅎㅎㅎ 산에서 내려와서 먹는 막걸리는 정말 꿀맛이지요!!~ ^^
안닮았다고 하시면 서운해하실테니 닮은것으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맛난 저녁 드셔요!! ^^

도토리묵 무침 너무 땡기네요!! 제가 막걸리를 끊었는데 로사리아님 포스팅보고 오늘 퇴근후 막걸리를 사갈것만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쏭님 딱 한잔은 괜찮지않을까요??? ㅎㅎ 저의 음주조장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쭈우우욱~~~ ^^

집안에 풍기는 술빵 냄새 ㅎㅎ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냄새로도 취하는 저로서는 취하고 자야겠네요 ㅋㅋㅋ

ㅋㅋㅋ 제이탑님 그렇다면 아마 일주일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처럼 푹 주무시게 될겁니다!!!
일주일정도는 냄새가 아주 강력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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