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마블 엑스맨 많이 좋아하는데요. 거기서 레이븐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Mutants proud!"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Autism Proud!"
감출 일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살아나갈 수 있도록 좀도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게 아빠로서 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주시고 힘이 났습니다.
물론 얼굴을 보고 직집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글 속에 묻어나는 스티미언들의 진정한 위로에 제 마음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글과 댓글을 통해서 선생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그런 분께 위로를 받으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주변에 많은 부모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가정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자식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인류가 아직 완전히 파악한 문제가 아니기에 좀더 가능성을 열어놓고 아이를 대하려고 합니다.
평창에 가면 우리 둘째가 지금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게 도와줄 생각입니다. 마음 껏 소리지르고 뛰어놀 수 있도록... 답답한 가슴이 뚫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힘내시란 말로도 부족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셨음합니다..
우리 아이도 부족한 부분이 보이거나 과한 면이 있으면 걱정이 되더라구요..
마냥 평범한 사람,보통의 사람만이 전부는 아닌데.. 그렇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가끔 부모인 절 돌아보게 된답니다..
아이가 행복하기위해서는 부모 자신도 행복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도 조금 더 힘을 내시고 화이팅하시길..
전 사실 엄청 긍정적, 낙관적인 사람입니다. Ultimate Optimism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지난 몇년 동안 Pessimistic Optimisim으로 좀 변한 것 같습니다..ㅠㅠ
뭐랄까? 자폐를 만나면서 세상에 불가능한 것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죠...
그리고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니었다면 장애인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하고 죽을 뻔했는데..
아이가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었죠.. 물론 24시간 그 체험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화이팅 하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저도 아주 오랫동안 자폐아를 기르는친구옆에서 살았기 때문에 너무 잘 알지요
부디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힘들죠... 그래도 항상 힘 내려고 노력합니다!
마음 속에 어두움이 몰려오기도 하지만 소중한 가족 안에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전 사실 모르고 있었는데 ㅠㅠ 그동안 맘고생도 많으셨겠네요 ㅠ
저도 그 행복 꼭 이뤄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자폐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더니 아직까지는 과학적 해결책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성적으로 납득이 되니 그래도 이젠 힘들지 않습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있지요^^
뭐~ 모든 인생이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어제 댓글을 통해서 소식을 듣게 되었네요. 놀라기도하고 죄송스럽기도 했는데.. 이렇게 포스팅으로 마음과 생각을 듣게 되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이 지쳤을때 스팀잇으로 말씀하시면.. 글로나마 위로를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걸음 응원합니다. @칭찬해
미안한 마음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마블 엑스맨 많이 좋아하는데요. 거기서 레이븐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Mutants proud!"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Autism Proud!"
감출 일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세상에서 살아나갈 수 있도록 좀도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게 아빠로서 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이시대의 모든 아버지(저포함.ㅋㅋ)들 화이팅 합시다.!!
힘도 들고 어려우시겠지만 이비와함께 근심 걱정이 조금은 씻기셨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오늘 내린 봄 비가 매우 시원했죠? 차갑다고 느껴지지 않더군요.
자식을 키우는 근심 걱정이야 모든 부모가 가진 거겠죠. 물론 객관적으로 제가 다른 분들보다 힘들어보이기는 하지만 모든 부모들이 자식 때문에 걱정하는 무게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힘내겠습니다!
직업이 직업이지만 성인들의 불안을 주로 하다보니 님의 상황을 잘 모릅니다. 그저 짐작해 볼 뿐입니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둔 부모님들의 얘기를 듣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서 이해하는 것과 직접 겪어내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좀 더 귀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 곳에서 말씀을 나누며 많이 가까와져서일 껍니다.
종종 들은 바로는 가족들 모두 워낙 예민한 문제이다 보니 서로 소통에 지장이 있는 경우가 많아 보였습니다. 서로 짐작만 하다보면 더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도 같았구요.
짐작컨대 님께서도 그런 시간을 보내셨겠지요. 그럼에도 언제부터인가 문제로 받아들이고, 해결을 위해 목표를 정하고, 거기로 수렴해 가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엄밀히 봐선 누군가의 위로는 한계가 많습니다. 오히려 일면식도 없는 익명의 위로가 힘이 되는 경우도 있구요. 용기내서 드러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미약하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새로 지어질 높은 보금자리에 세 분 공주님의 웃음이 가득한 모습 상상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고, 많은 분들이 위로를 해주시고 힘이 났습니다.
물론 얼굴을 보고 직집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글 속에 묻어나는 스티미언들의 진정한 위로에 제 마음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글과 댓글을 통해서 선생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그런 분께 위로를 받으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주변에 많은 부모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가정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자식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인류가 아직 완전히 파악한 문제가 아니기에 좀더 가능성을 열어놓고 아이를 대하려고 합니다.
평창에 가면 우리 둘째가 지금보다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게 도와줄 생각입니다. 마음 껏 소리지르고 뛰어놀 수 있도록... 답답한 가슴이 뚫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란 말로도 부족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셨음합니다..
우리 아이도 부족한 부분이 보이거나 과한 면이 있으면 걱정이 되더라구요..
마냥 평범한 사람,보통의 사람만이 전부는 아닌데.. 그렇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가끔 부모인 절 돌아보게 된답니다..
아이가 행복하기위해서는 부모 자신도 행복해야 할것 같아요..
오늘도 조금 더 힘을 내시고 화이팅하시길..
전 사실 엄청 긍정적, 낙관적인 사람입니다. Ultimate Optimism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지난 몇년 동안 Pessimistic Optimisim으로 좀 변한 것 같습니다..ㅠㅠ
뭐랄까? 자폐를 만나면서 세상에 불가능한 것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죠...
그리고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니었다면 장애인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못하고 죽을 뻔했는데..
아이가 소중한 것을 가르쳐주었죠.. 물론 24시간 그 체험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화이팅 하겠습니다.^^
최고의 아빠십니다.
응원해요!!
응원감사합니다. 처음 뵙는 것 같네요.
팔로우 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아버님의 모습입니다^^ 응원하고 갑니다!
훌륭하긴요.. 엄청 부족한 아빠입니다. 가끔 너무 힘들면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말을 내뱉고 나서는 얼마나 미안한지....
우리 귀여운 공주... 제가 미안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