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nant39 (78)in AVLE 일상 • 10 hours ago당신의 세월을 존경합니다.당신의 세월을 존경합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yesterday힐링타임이렇게 좋은 장소가 바로 앞에 있는데 즐기지 못하고 있다. 바쁜 일들이 끝나면 점심 때마다 한 바퀴씩 돌면서 힐링타임을 갖고자 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2 days ago사람은 주어진 삶에 대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사람은 주어진 삶에 대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3 days ago안개아침에 안개가 얼마나 많이 꼈던지 순간 당황했다. 일부 구간에서는 안개가 거치더니 일부 구간에 들어서자 안개가 자욱해지기도... 온도 차이와 압력 차이로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 자연의 섭리란 참으로 알다가도…remnant39 (78)in AVLE 일상 • 4 days ago하루 24시간누구에게나 동일한 하루는 24시간이다. 그러나 24시간을 48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한 꿈을 꿔본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5 days ago불타는 토요일이었다.'눈 앞에 쌓인 일들의 끝은... 언젠가 보이겠지.' 이렇게 토요일이 지나가는구나.ㅜㅜ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6 days ago1967년 충남 공주1967년 11월 7일 12시 40분 촬영한 공주시의 항공사진이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본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7 days ago역사는 기록이고, 기록은 역사이다.역사는 기록이고, 기록은 역사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8 days ago나는 멀티가 되어야 한다.예전에는 한 가지 일을 진득~하니 지속해왔다면 근래에는 여러가지 일들을 멀티로 진행해야 한다. 한 가지 일에 익숙해져 있던 나를 깨뜨리고 새롭게 적응해 나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는…remnant39 (78)in AVLE 일상 • 9 days ago올바른 길인가?내가 가는 길이 과연 올바른 길인가? 하루하루 자문한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10 days ago세상이 말세다.세상이 말세다. 우리나라 어찌하노...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11 days ago가즈아!!!!!아들아! 가즈아!!!!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12 days ago장어덮밥과 책임감... 그리고 행복어제 첫째녀석이 장어덮밥이 먹고싶다길래 오늘 모처럼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장어덮밥을 먹으러갔다. 맛도 맛이었지만 저녁시간이 다소 지난터라 다들 허기져서인지 덮밥이 나오자마자 한동안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밥만…remnant39 (78)in AVLE 일상 • 13 days ago폭우오늘 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 하마터면 교통사고가 날 뻔했다. 고속도로에서 운행하고 있었는데,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대형버스가 고여 있는 물을 통과하면서 내 차량 앞 유리에 많은 물을 튀겼다. 짧은 시간이었지만…remnant39 (78)in AVLE 일상 • 14 days ago우리은 결코 과거를 잊지 않아야 한다.과거가 있었기에 현재가 있을 수 있고, 미래가 올 수 있는 것이다. 과거를 결코 우습게 볼 수 없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15 days ago식단 조절며칠 째 식단 조절 중에 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제일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17 days ago오늘 할 일을 마무리하고오늘의 일을 마루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18 days ago남자 셋이서 간단한 저녁식사아내가 저녁약속이 있어 남자 셋이 집에 남게 되었다. 다들 점심을 늦게 먹었기 때문에 그리 허기가 지지 않았지만 타이밍을 놓치면 식사시간 패턴이 뒤죽박죽될 것 같아 잔치국수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기로 했다.…remnant39 (78)in AVLE 일상 • 19 days ago인천 차이나타운한국 개항기 주요지역인 인천에는 당시 중국 조계지였던 곳이 있다. '차이나타운'으로 불리우는 이곳... 개항기 당시에는 어떠했을까? Posted using SteemMobileremnant39 (78)in AVLE 일상 • 20 days ago가을이다.어느덧 벼가 무르익어간다. 가을에 접어들었다. Posted using Steem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