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주일간 휴가를 마치고 다음주 월요일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오늘 1차 pcr검사를 받았다. 검사결과를 받기 위해 하루가 걸렸던 일반 pcr검사와 달리 10여 분이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를 사용하여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빨리 확인할 수 있었지만 구정 이후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건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았고, 얼굴 빛들이 모두 좋지 않았다. 대기하는 시간에도 행여나 감염이 될까봐 조심해하는 모습들이 낯설기만 하였다.
서로가 신뢰하는 그 날이 오길 학수고대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