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연동 가능한 심플한 IOS 메모어플, 모모노트(momonote)
셀프보팅 등 이슈에 대해서 써야하는데, 글을 쓰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입장을 바꾸자니 정리하기 애매한 구석이 있어서 차일피일 미루게 되네요.. 일단, 제가 자주 쓰는 어플 위주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momonote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2018. 1. 25. 20:47 현재 $2.99에 구입 가능한 유료어플입니다. 기능은 단순합니다. 메모를 쓰면 동기화됩니다. 그림 따위는 첨부할 수 없습니다. 오직 텍스트 뿐. 폴더 기능 없습니다. 스팀잇처럼 태그만 가능해요.
그럼 어디에 쓸까요? 에버노트나 원노트는 회사 보안상 막혀있는 경우가 많아요. 외부메일조차 안열리는 곳 많죠. 그런데, 모모노트는 가볍고, 웹 기반에, 덜 유명해서 수년째 안막히고 있어요. 저의 직장에 한정하면 그렇죠.. 이것도 막혀있으면.... 안타깝네요..
• 핸드폰 문자메시지 PC에서 가공할 때
• PC에서 스크랩한 웹피이지 주소 메모했다 폰에서 열때
• 텍스트로 된 귀중한 정보 빠르게 빼낼때
• 스팀잇에 쓸 글 소재 메모할 때
• IOS에서 작성시 사진 1장 첨부 가능하므로 일기쓸 때
로그인은 구글 연동이고, 용량 제한은 잘 모르겠어요. 텍스트가 해봐야 얼마나 되겠어요? 단점이라면 웹브라우져에서 메모 쓰다가 ESC 누르면 쓰던 글 날라갑니다. 이거 빼고 괜찮아요. 무료면 사용해보고 구매여부 결정할 수 있는데... 좀 안타깝죠. 저는 5년째 쓰고 있는데, 초기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몇 안되는 어플입니다.
요즘은 글 소재 떠오르는대로 메모하는 용도, 메모를 글로 풀어낼때 잘 쓰고있어요. 물론 구조화하려면 workflowy가 더 낫긴 한데, 모모노트가 더 가볍고 심플해서 손이가요.
최종 편집은 집에서 노트북으로 하는데, 지금은 그냥 폰으로 씁니다. 그럼 이만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오 이런정보 너무 좋아요.
몰랐던걸 알게대니 똑똑해진 느낌 ㅋㅋ
손메모도 좋은데, 들고다니기 거추장스러워요^^
전 자다가도 일어나서 스팀잇 글쓸거 메모해요 ㅋㅋㅋ
소재는 소중하니까요^^ 떠올랐을때 잡아야죠!!
뭔가 디지털+아날로그 느낌이 드는 묘한 어플입니다 ㅎㅎ
아예 일기장으로 애정하고 두고 써도 좋겠네요!
찾아보니 첫 메모가 2011년 10월.. 5년이 아니라 7년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