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킬러 와이프(Mrs. Serial Killer, 2020)
인도 영화라고 하면 아무래도 생각나는게 세얼간이 밖에는 없는데 헐리우드 영화에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전세계 시장안에서 발리우드 영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커졌겠지만 우리네 개봉관을 생각해본다면 인도영화가 낯설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거 같은데...
쇼나(재클린 페르난데스)는 의사인 남편 조이와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마을에 계속되는 여성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그 공통점이 임신한 여성이 사라졌다는데에 있다. 그러던 중에 예전에 쇼나의 연인이었던 임란 형사가 밤에 찾아오고 남편의 DNA를 수집해서 돌아가는데...
얼마후 남편이 소유한 땅에서 실종된 여성들의 시체가 발견되고 임란 형사는 모든 증거가 조이를 향하고 있다며 긴급체포하게 되는데... 재판에서도 모든게 불리한 상황으로 돌아가고 쇼나는 남편이 결백하다고 확신하고 결백을 입증할 방법을 찾게되는데...
일단 인도영화이지만 전반적으로 배우들이 영어로 대사를 처리하고 있다. 그런데 특유의 인도사람의 영어발음이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원래 스타일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은 과장된 연기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느껴지고 그런 부분들이 몰입을 방해하고 있다. 스토리 설정자체도 조금은 황당해서 @.@ 약간 이런눈으로 보게된...
너무나도 증거가 확실해보여 아무도 변호하지 않으려는 상황에 면회온 쇼나에게 조이는 자신이 잘아는 변호사를 찾아가라고 하고 찾아간 변호사는 황당한 제안을 한다. 쇼나에게 동일한 수법으로 납치사건이 일어나야 남편이 혐의를 벗을 수 있다는 말을한다. 쇼나는 남편을 풀려나게 하려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산부인과 병원에서 우연하게 자신이 예전에 가르쳤던 학생의 임신 사실을 알게되고 그녀를 납치하려 하는데... 하필 그녀는 태권도 유단자! 우려곡절 끝에 그녀를 납치해서 조이의 병원 지하 수술실에 가둬놓는데 차마 낙태 수술과 살인을 저지를 수는 없는 쇼나.
그러는 중에 실종자 가족과 임란 형사 등 수사망은 좁혀오고... 과연 쇼나의 선택은
남편의 결백을 주장하려고 또 다른 납치 살인을 저지른다는 설정이 너무나도 무섭다. 전반적으로는 보수적인 인도사회의 문화가 반영되어서 그런지 미혼 여성의 임신에 대한 무언의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조금은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려지는 캐릭터들도 남성위주의 사회적인 지위를 나타내는게 아직은 인도에서의 사회가 머리속에 그려질 수 있는 작품이었고, 전반적으로는 황당한 설정이지만 촬영 등 영화를 만드는 테크닉은 여타 영화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그런 작품이었다.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601807-mrs-serial-killer
Critic: 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601807-mrs-serial-killer
별점: A
인도 영화하면 화려한 음악과 춤이 생각나네요 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shop
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Hi~ realprince!

@garamee21 has gifted you 1 SHOP!
Currently you have: 57 SHOP
View or Exchange
Are you bored? Play Rock,Paper,Scissors game with me!SHOPPlease go to steem-eng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