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남부_10] 모나코 그리고 이층버스

in #kr8 years ago (edited)

여행의 스타일이 각자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휴양보다는 관광 쪽이 강해서 많이 걷는편이다.
아무래도 여행이 일주일 쯤 지나게 되면 피로가 정점에 다다르게 된다.
모나코에서 그런 피로를 경험하게 되는데 사실 많이 걷기는 걸었다.
모나코성 근처를 돌아보고나니 눈 앞에 이층버스가 보였다.
생각보다 비쌌지만 렌터카로 돌아보면서 이곳저곳 주차비를 생각하면 비슷하기도 하고, 이층에서 관광하는 맛(?)을 생각해서 고민없이 바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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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캘리의 흔적은 모나코성 부근에도 있다.

여행을 다녀와서 생각하니 요트를 멋지다고 구경만 했지 왜 타보겠다는 생각은 못했나하는 아쉬움도 들었다. 뭐 비쌌겠지?하는 생각을 위안으로 삼고, 이를 빌미로 나중에 또 가야지하는 생각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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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버스 위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뭐 그냥 이런 느낌.
맨 앞자리가 명당인데 나중에 저양반들(?) 내리고나서 앞으로 자리를 옮겼다.
편하기는 한대 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다. 막 사진찍고 돌아다니고 그래야 되는데……
그래도 내가 원하는 장소에 내렸다가 돌아다니고 그 자리에서 다시 타도되니 좋은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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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지내면 좋은 숙소에서 지내다가 심심하면 바로 나와서 요트를 타고 놀다가 다시 돌아와 쉬고.. 이런 무한 반복이 아닐까하는 간접경험을 멀찍이서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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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의 모든 건물 들은 다들 고급스럽다.
그리고 이 건물들 사이로 실제 F1 랠리를 한다고 하니 상상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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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사실 끝은 있다 -.-;;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니까…) 펼쳐진 고급스런 건물들을 구경하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온다.
서둘러 생폴드방스로 이동해야 했기에(해가 지기 전에)…
생폴드방스는 프랑스에서 은퇴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도시라하니 얼마나 멋질지 기대가된다.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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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이 선호하는 도시
그만큼 여유있고 평화로운 곳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네. 프랑스 남부 도시들이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였어요. ^^

샤갈이 노년을 보내면서 마지막 작품 활동을 한 곳으로 두 부인과 함께 묻힌 샤갈의 묘도 있어요~~
모나코 여행했을 때 기억이 나 참 좋네요.
기억을 소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댓글 감사합니다. ^^

프랑스는 파리 위주로 있다보니 여러 도시들을 못가봤네요. 앞으로 다양한 여행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모나코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국가였군요. 요트선작장이 멋진걸요?

네. 바다와 요트는 원없이 보고왔네요. ^^

처음 왔는데, 글이 재미있어요~ ㅎㅎ 다음글 생폴드방스도 기대되네요. 그전에 모로코역주행부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멋진도시 가보싶은 마음이 절로
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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