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주말엔 키카
아빠의 일기
주말엔 키카
우리 가족은 키즈카페에 그리 자주 가는 편은 아니고, 또 이번 일요일...가까운 숲공원에 산책을 가려하였건만...토요일날, 가까운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라 갈 때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다.(일요일 키즈카페를 가게 된 원인)
아빠 손 잡고 식당에 있는 놀이방에 가자
정말요? 와~신난다!
그렇게 수분을 걸어 도착한 식당.
그런데 식당의 놀이방은...ㅠ_ㅠ
안타깝게도 몇 권의 책과 문구점 앞에 있을 법한 게임기 두 개만 덩그러니 있었다.
어이쿠야, 큰 애야. 여기 놀이방은 안되겠다. 우리 밥 먹고 집에서 신나게 놀자
(울먹이는 표정으로) 놀이방 간다고 했는데, 나 놀고 싶은데 ㅠ_ㅠ
그래! 그럼 밥 잘 먹고 키즈카페 가자!
그렇게 가게 된 우리 동네 키즈카페, 쁘띠몽드
아침 일찍 도착해서 그런 걸까...아이 한 명만 쓸쓸히 놀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 아이였다. 신발을 갈아신고 들어서자 깔끔한 키즈카페가 우리 가족을 맞아주었다.
아내와 커피를 마시며 아이들을 보기 시작했다. 큰 애는 예상대로 휘젓고 다녔으며, 오늘 진짜 생일을 맞이한 둘째도 천천히 걸으며 장난감들을 만져보곤 했다.
먼저 편백나무 방에서 신나게 놀았다. 트럭과 포크레인, 집게 등으로 편백나무 알갱이를 퍼고 담고 붓고...ㅎㅎㅎ 작은 아이도 처음엔 편백나무 방이 어색했는지 입구에서만 놀다가 큰 애와 같이 알갱이를 들고 신나게 놀았다.
큰 아이가 좋아하는 주방 및 마트 코너. 이곳에서 한참을 맛있는 것 만들고 내게 먹이곤 했다. 처음엔 다른 아이들이 없어서 주로 내게 먹이곤 했는데...시간이 지나고 친구도 만나서 재미있게 소꿉놀이를 했다.
부러운 듯 바라보는 둘째. 공을 던지면 스크린에서 팡! 하고 터지는 효과가 나오는 놀이다. 처음엔 그냥 터지는 영상을 재생시킨 건 줄 알았는데 정말로 던지는 공에 반응을 하여 풍선이나 과일 등이 터지는 것이었다. 신기신기
레이싱을 하기에 좁은 듯 하나 아이들은 이곳에서도 충분히 레이싱을 즐겼다. 둘째 아이도 들어갔는데 아이들도 비싼 차는 알아보는지 레인지로버와 벤츠를 선택했다.
다양한 장난감으로 신나게 놀고 집에 왔다.
보통 키카는 부모가 편하자고 간다는데...왜 우리 부부는 더 힘들까...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셨군요
키즈카페에 아이들이 없엇다니 ㅎ ㅎ
완전 좋은데요🤔
아침 일찍 가서 그랬나봐요 ㅎㅎㅎ 11시쯤 되니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
키카가 편하다는 부모들은 방치죠^^
가서 놀아주고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항상 주의해야죠^^
네 ㅠ 안전도 신경쓰이고 다른 아이들과 마찰이 생길까봐 또 신경쓰이더라구요ㅠ 늘 주의해야 합니다.
전에 친구 아이 봐준다고 키즈까페 갔다가
진이 다 빠져서 왔던 기억이 나네요~
저를 이리저리 끌고 다녀서 그랬던 듯 해요 ㅎㅎ
그나저나 둘째 뒷모습 너무 안쓰럽고 귀여워요^^
ㅋ 저도 이리저리 끌려다닙니다 ㅎㅎㅎ
둘째는 저 사진을 찍고 볼풀장에 가서 또 신나게 놀았습니다 🤣
아이들도 좋은차를 알아보는군요~~ㅎㅎ
신기하더라구요 ㅎㅎㅎ 재미있으라고 포크레인에 앉혀주니 바로 내리더라는... 🤣
키즈카페 가본지가 언제지 이제 기억도 안나네요.^^;;
쪼그리고 앉아있는 둘째의 뒷모습이 왜 이리 처량해 보일까요?ㅋ
사진이 그렇게 나왔나요? ㅎㅎㅎ 둘째도 볼풀장에 가고 키카 전체를 걸어다니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ㅋ
둘째가 좀 더 크면 편해질거예요^^^^^
키카 깔끔하네요
네 둘째가 조금 더 크면 첫째와 같이 키즈카페를 휘저을 듯 하네요 ㅎㅎㅎ
사장님이 정리를 열심히 하셔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키즈까페 느낌이 나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개업한지 몇 년 됐어요ㅎ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사장님이 정리를 열심히 하시는 듯 ㅋ
오 정리도 잘돼있고 상당히 깔끔한 키카네요!
사장의 아이는 부럽 ㅎㅎㅎ
그런데 오히려 혼자 그 넓은 공간을 노는 모습을 보니 또 그다지 부럽지는 않은 것 같아요. ㅎㅎㅎ
청소도 잘 되어있고 장난감도 수시로 정리하고 보수하고 교체하는 듯 해요 ㅎ
예쁜아이들모습이네요ㅎㅎ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