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재테크인가] 시장을 보는 Insight를 키우는 방법
안녕하세요? @realgr입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저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 중 첫번째, 시장을 보는 Insight 키우는 방법입니다.
사실, 뜬 구름잡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으신데요.
저도 종목을 딱! 집어드리고싶지만 7월 성적이 좋지 않은 터라..
이번 포스팅은 제 투자에 대한 개념의 총론이라고 생각하시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저는 이 말에 재테크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든 물건을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성공합니다.
무언가에 투자할 때..
쌀 때, 비쌀 때를 파악하여야합니다.
살 때, 팔 때를 파악하여야합니다.
이 네 가지만 알면 우리는 재테크의 신이 되겠죠.
저번 포스팅 [왜 재테크인가] 무엇을 보고 투자하십니까?에서는 다양한 투자 결정 방법과 한 가지 방법에 의존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요약하면 우리가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 투자하려는 대상의 현재와 미래의 정보의 부재
- 차트 의존의 위험성
- 수급 의존의 위험성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런 점을 보완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운영합니다.
여기서는 저는 기관, 외국인이 아닌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정리해 보고자합니다.
첫 순서는 정보입니다.
정보는 넓고, 길게 봐라
우리는 개인이고, 세부적인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투자를 하며 둘 중 하나를 포기해야합니다.
돈, 시간 중 하나죠.
둘 다 만족하는 투자를 하는 것이 Winner이지만, 우리에게는 돈이 부족합니다.
단, 돈이 아주 많은 사람이나 우리나 똑같이 가질 수 있는 것이 하나 있죠.
뭐냐구요? 바로 시간입니다.
돈에 있어서는 우리와 부자들은 다윗과 골리앗의 신세이지만 시간에 있어서는 공평한 입장에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어차피 한정된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 후에 무슨 일이 있을 지는 내가 좀만 노력을 하면 남들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2016년 6월에 금융위원회의 요청으로 이더리움과 블록체인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것을 알고 계십니까?
2016년 6월이면 이더리움의 가격이 지금보다 몇 십 배 쌀 때입니다.
그때 이더리움을 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런 정보만 잘 캐치해놓아도.. 연 25%의 수익률은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거시적이라고요?
조금 피부에 와 닿을 만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서울 시장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여러분은 누가 서울 시장이 나올 것 같으십니까?
자유한국당에서는 누가 나올까요?
민주당에서는 누가 나올까요?
시장선거의 핵심쟁점은 무엇일까요?
대충 감이 오십니까?
알아본 사람과 안 알아본 사람의 차이는 여기서 출발합니다.
서울 시장이 누가 나올지 대략적인 후보군을 추려놓은 사람이라면 주식은 관련주는 무엇인지, 그 사람이 어디 사는지, 어느 쪽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이 정도만 정리만 해놓아도 미디어에서 해당 인물이 출마한다는 얘기를 미디어에서 하는 순간 여러분은 요샛말로 핵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상품 내에서 분명히 탄력을 받아 가격이 오르는 것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생깁니다.
근데 이런 정보를 어디서 얻냐구요?
인터넷을 뒤져보세요.
가장 제가 자주 보는 사이트는 KDI(한국개발연구원, http://www.kdi.re.kr/)입니다.
KDI(한국개발연구원)가서 경제 전망만 읽어봐도 어떤 산업이 그래도 괜찮게 돌아가고 있고, 어떤 산업은 피해야하고 그에 따라 내 포지션을 롱으로 놔야하는지 숏으로 놔야하는지 대략적인 감이 옵니다.
지금 코스피가 왜 오르는지, 앞으로 어떤 리스크가 있을지.. 한번 살펴보세요.
개인이 정보싸움에서 우위는 차지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라도 쫓아가려면 차라리 짧은 기간보다 긴 기간동안, 단일 기업보다는 해당 산업 섹터의 예측을 하는 게 적중률이 훨씬 높고 맞추기 쉽습니다.
남이 가공해주는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보기보다 본인이 직접 정리하세요.
날 것을 내 취향에 맞게 가공해놓고, 남의 보고서도 참고로 보면서 내가 예측한 방향이랑 맞는지 끊임없이 비교해보세요.
사람들의 말을 듣지말고 내가 가설을 세우고 사람들이 내 생각과 비슷한지 확인하세요.
이런게 언젠가는 돈이 됩니다.
사실 이런 글은 안쓰려고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는 너는 수익률이 얼마나되니? 혹은 인증해라 라고 물으면 인증하기도 그렇고..
저보다 더 고수분들도 많으신데 제가 굳이 나서서 라는 생각이있어서.. 부끄럽기도하구요.
하지만 이왕 시작했으니
다음편에서는 차트와 수급에 대하여 얘기해보겠습니다.
- 팔로, 리플, 업보팅은 저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이미지 파일의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ㅎㅎ 알면서 잘 안되는게 제테크 같습니다. 항상 정보력에서 한발 밀리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부하시면 극복할수있습니다^^
ㅎㅎ 네 그러죠, 공부가 답이네요.
관심을 좀 가져야하는데...ㅠ
아무리 좋은정보여도 관심이 없으면 도저히 능동적으로 움직여 지지가 않더라고요...
스티밋에 오기전까진 정말 비트코인이 무슨 힙합가수 이름인줄 알았습니다ㅜㅜ
근데 지금은 코빗에서 BTC거래도 해보고 리플도 좀 사보고... 이러고 있습니다ㅎㅎ
관심이 답입니다 ㅎㅎ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투자해야지요~
길게보는 눈을 길러야겠죠 : )
좋은글 감사합니다
배트를 길게 잡아야합니다 ^^
저는 이번에 투자가 처음인 왕초보인데 이런 글이 제겐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특히 이번글에서 시장후보 예측과 연관짓는 부분은 진짜 Insight를 주네요.
인증과 무관하게 @realgr님에게 믿음이 가는건, 어차피 누구든 매번 모든 종목에서 승리할 수 없는 관계로 오히려 인증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그 중 단기적으로 잘 된 종목에 한해서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계속 승승장구하는 분도 계시지만 여전히 이런 시장은 준비된 정보와 더불어 운도 엄청 중요한게 맞다라는 생각이 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팔로우는 진작 했습니다 ㅎㅎ
준비하는자에게 기회가 옵니다 항상 준비합니다 ^^
그래서 주식에는 kospi200같은 묶음상품이있고 섹터를분류해서 etf를구매하는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쌀때사서 비쌀때판다...보는지식정보에따라 싸다는기준이 각기다달라서 어려워요 ㅠ
ETF 괜찮죠.. 근데 종잣돈 작으면 수익이 얼마 안되어서 ㅎㅎ
그건그래요 ㅋㅋit섹터처럼대박나지않는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