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친정 부모님이 저희집에 다녀가셨어요. 김장 했다고 김치 한가득, 반찬 한가득, 과일도 잔뜩잔뜩 어찌나 바리바리 싸들고 오셨는지 아빠 차 트렁크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짐들을 이삿짐 옮기듯 집으로 옮겼네요^^
* 엄마표 부침개!
각종 야채와 버섯 썰어서 도토리가루 연근가루 넣고 만들어오신 부침개! 요렇게 한~~~통 해오셨네요. 저희 엄마는 항상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며 절대 흰밀가루만 넣지 않으세요.
그래서 저희집 부침개는 항상 이런색!
저는 그냥 부쳐서 먹기만 하면 됩니다^^
* 각종 나물 & 갈비탕
나물도 요것조것 무쳐 오시공~
갈비도 압력솥에 고아서 갈비탕 한가득 끓여오시고~(갈비탕은 바로 얼려둬서 사진이 없네요;;)
* 김장김치
배추김치, (사진엔 없으나)깍두기, 아이들 먹이라고 백김치까지 종류별로 담아서 가져다주시고!
김장 할 때 엄마가 절 부르지 않으시고 친구분과 함께하세요. 해이가 아직 어려서 와봤자 정신없다고^^;;
* 각종 양념!
파는 쫑쫑 썰어서 얼려오셨어요.
냉동실에 저장해두고 전 요리할때 한주먹씩 꺼내쓰면 되니 얼마나 편한지요~
마늘도 다져서 얼려오시구요~
요것 역시 똑똑 잘라서 요리할때 넣으면 간편!
조금이라도 딸이 편하게 살길 바라는 친정엄마의 정성이시지요.
한동안 반찬걱정은 없겠습니다 ㅋ
언제나 제게 너무나 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엄마 음식 먹고 더욱더 건강해져야겠어요^^♡
- 전 어제 육아맘&대디밋업 다녀오고, 오늘 친정 부모님 다녀가시고 주말 내내 바빴네요^^;; 이따 밤에 아이들 재우고 우리 이웃님들 어떤 포스팅 올리셨나 구경하러 피드 한바퀴 쭉~~~ 돌께요!
다들 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요^^
"엄마" 라는 한 단어로 모든게 설명 되는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한동안 엥겔 지수가 많이 떨어지시겠네요. ㅎㅎ
친청 엄마... 너무나 부럽네요. (내가 왜? ㅎㅎ 다들 언니라고 하시니... 잠시 혼동이...)
ㅋㅋㅋㅋㅋㅋㅋ이제 노아 언니라고 불러야 할거 같아요. 히힛 !!
ㅎㅎ 이 이야기 아내에게 했더니... 본인이 저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저도 오늘 하루종일 어머니 음식이 그러웠던 하루입니다.
그냥 꾸욱~ 참았습니다. 물론 어머니 목소리(전화)는 한번 들었습니다. 하하
어머니 음식으로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부럽ㅋ
친정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으셨군요
냉장고가 꽉차서 마음이 넉넉하시겠어요~
아이고 한달은 이상 없겠네요.
부침개 맛있겠다!! 나 어제부터 계속 체하고 있는데 자꾸 밀가루만 땡겨서 큰일이야ㅎㅎ
음식솜씨 좋은 친정엄마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음식 하나하나에서 어머님의 사랑과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들이네요~ㅎㅎ 특히 부침개가 대박입니다
진짜 진짜 부러워요. 이런 친정엄마 계신 것도 진짜 복이세요. 전 친정엄마가 연세가 많으셔서 제가 오히려 해다 드려야 하거든요.ㅜㅠ 그래도 엄마는 살아 계신 것 만으로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금은 요리엔 잼뱅이지만 나중에 저도 울 딸한테 이런 엄마가 되어주고 싶어요~^^
다진 마늘 양이 엄청나네요ㅎㅎㅎ친정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