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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릴땐 목욕탕 위험하죠!! 조금더 자라면~~
고사리 손으로 아빠 등도 밀어주는 모습 보면, 저도 꼭 해보고 싶더라구요~ 물론 아직 혼자라 꿈일뿐이지만....ㅋㅋㅋ

올해 꼭 생기실거라고 믿습니다.^^

그림으로 보니 육아 보통 어려운게 아니군요. ㅎㅎ

ㅋㅋ 아니에요. 다들 하시는 거에요^^

바디스프레이일까요? ㅎㅎ 나를 모방하는 아이라니 넘 귀여우면서도 뜨끔하기도 하겠어요. ㅋㅋ

네ㅋㅋ 바디스프레이를 안써서 잘 모르겠지만 그런 것 같아요^^ 누군가가 날 따라하는 기분곧 알게되실거에요^^

ㅋㅋㅋㅋ 제가 구정때 아들과 목욕탕을 갔습니다.
음~~ 이젠 부담이 됩니다.
아들이 너무 건강하네요 ㅜㅜㅜ
좋아해야 하겠죠^^ 보클

ㅋㅋ 저도 이제 곧 가보게 되겠지요?^^ 보클 고맙습니다.😄

아들이 목욕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자주 목욕탕 갑니다~

목욕탕에서 6시간 놀다 온적도 있다는... ㅎㅎㅎ

옷~ 6시간이면 ㅋㅋ 역시 아이들의 체력은 대단해요ㅋㅋ

바디 오일일것 같아요..

저는 떼미는 걸 싫어해서(너무 아파요 ㅠㅠ) 목욕탕을 참 좋아하지 않았죠. 그렇지만 목욕 끝나고 바나나 단지 우유나 초코우유, 요플레의 유혹에 즐겁기도 했어요 ㅎㅎ

아빠가 아이를 목욕해줄 때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된다고 들었어요. :D 거품 목욕으로 사랑과 추억 쌓아가시길

옥시크린만 알던 제게 옥시토신을 알게 해주신 고물님^^ 고맙습니다.ㅋㅋ

매일 1포스팅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오늘도 디클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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