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ueonot님이 ravenkim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trueonot님의 [#kr-support #241] Temple!!!!!
...//steemit.com/heterodox/2pumjj https://steemit.com/ravenkimraven-story-newbie-tip https://steemit.com/jisoooh0...
알려줘서 고마워요~^^
trueonot님이 ravenkim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trueonot님의 [#kr-support #242] Boots fitting, Machine Learning
nathanmars7님이 steem.apps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nathanmars7님의 LINKSeven77 Pillar 1 : PassionSeven77 ( FamilySeven77/ DtubeFamily777 )
...bird 550 jeehun 551 bluengel 552 epitt925 553 totopapa 554 steem.apps555 nalumsiss 556 steemseph 557 stephen.king989 558 lovenfr...
레이븐님 추운 날씨에 괜찮아용??ㅋㅋㅋ
ㅋㅋ 괜찮아요. 뽀돌님은 오늘 하루 괜찮아요?^^
'괜찮아?' 라는 위로의 말.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해보이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맞아요. 정말 필요한 말이에요.
힘들고 지쳐서 터벅터벅 걷고 있을 때 누가 옆에와서 '괜찮아' 해주면 감동할 것 같아요. 이게 이렇게 따뜻한 말이였군요.
괜찮아?^^
아이한테는 잘 나오는데.. 성인들끼리는 이말이 참 인색한거 같아요.ㅎㅎ
맞아요. 어른들의 자존심 때문이지요.
이 포스팅 괜찮아요 ^^ 위로와 감사 보내요 ~~
Posted using Partiko iOS
고맙습니다.^^
괜찮아? 저도 꼭 이렇게 말해줘야겠어요 ㅎㅎ 빨리 저희 애가 아빠 말을 알아 들어주면 좋을텐데 ㅠㅍ
순식간에 훅하고 금방 올거에요.^^
스팀이 한 3만원 올라가면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 ㅋㅋ
일단 만원부터 ㅋㅋ 형 괜찮아?^^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달러 에어드랍 북이오 독점 판매 "살다 보면"에서 좋은 구절을 하나 소개합니다.
어머님이 내가 국수를 좋아한다고 손수 삶아 놓으신 거라고 하셨다. 좋아서 다시물을 찾으니 주위에 물은커녕 고명도 아무것도 없었다. 시어머니께 국수를 어떻게 먹냐고 하니 손수 내려오셔서 국수 그릇을 들고 우물에서 떠온 물을 붓더니 조선간장 한 수저를 넣어 주셨다.
trueonot님의 [#kr-support #241] Temple!!!!!
알려줘서 고마워요~^^
trueonot님의 [#kr-support #242] Boots fitting, Machine Learning
nathanmars7님의 LINKSeven77 Pillar 1 : PassionSeven77 ( FamilySeven77/ DtubeFamily777 )
레이븐님 추운 날씨에 괜찮아용??ㅋㅋㅋ
ㅋㅋ 괜찮아요. 뽀돌님은 오늘 하루 괜찮아요?^^
'괜찮아?' 라는 위로의 말.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해보이네요^^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맞아요. 정말 필요한 말이에요.
힘들고 지쳐서 터벅터벅 걷고 있을 때 누가 옆에와서 '괜찮아' 해주면 감동할 것 같아요.
이게 이렇게 따뜻한 말이였군요.
괜찮아?^^
아이한테는 잘 나오는데.. 성인들끼리는 이말이 참 인색한거 같아요.ㅎㅎ
맞아요. 어른들의 자존심 때문이지요.
이 포스팅 괜찮아요 ^^
위로와 감사 보내요 ~~
Posted using Partiko iOS
고맙습니다.^^
괜찮아? 저도 꼭 이렇게 말해줘야겠어요 ㅎㅎ
빨리 저희 애가 아빠 말을 알아 들어주면 좋을텐데 ㅠㅍ
순식간에 훅하고 금방 올거에요.^^
스팀이 한 3만원 올라가면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 ㅋㅋ
일단 만원부터 ㅋㅋ 형 괜찮아?^^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달러 에어드랍 북이오 독점 판매 "살다 보면"에서 좋은 구절을 하나 소개합니다.
어머님이 내가 국수를 좋아한다고 손수 삶아 놓으신 거라고 하셨다. 좋아서 다시물을 찾으니 주위에 물은커녕 고명도 아무것도 없었다. 시어머니께 국수를 어떻게 먹냐고 하니 손수 내려오셔서 국수 그릇을 들고 우물에서 떠온 물을 붓더니 조선간장 한 수저를 넣어 주셨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