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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a lot of purple. Good shot!

Thank you for your appreciation. I absolutely like the purple colors, which resemble my heart.

우와! 라라랜드 하늘색이에요!

라라랜드 하늘색! 정말 그렇네요! 영화같아요 ㅎㅎ

평생 잊지 못할 하늘 빛깔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 하늘 빛깔을 지금까지 살면서 딱 한번 봤습니다.

원더리나님 역시 모범생! >_<

@qrwerq 님, 못하시는게 뭡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못하시는 게 존재하긴 하는지...ㅎㅎ

너무 띄워주셨습니다. (ㅠㅠ)우선 이 블로그에 적지 않은 것은 애초에 다 못하고요, 적은 것들도 사실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 1) 관심이 가는 분야는 호기심을 가지고 꾸준히 들여다보고 2) 저보다 많은 경험과 지식, 지혜를 가지신 분들을 찾아 부단히 배우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끈기, 그리고 배움을 찾는 적극성까지. 다 갖추셨네요 ...! ㅎㅎ 전 @qrwerq 님 글보고 많이 배워야겠어요 :)

와.... 아이폰4의 계조가 이렇게 풍부했었나요?
정말 놀랍네요 :)
점점 카메라의 설 자리를 잃어가는 기분이.. ㅎㅎㅎ

예전 아이폰4의 카메라는 발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의 기록을 담는 데에, 이제는 스마트폰 카메라만 있어도 왠만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BM 아키텍쳐가 결국 현대의 퍼스널 컴퓨터의 시조가 되었듯이, 아이폰 - 스마트폰도 결국 디지털 사진을 이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세계를 조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제는 누구나 파우스트가 되어서 오히려 메피스토펠레스는 요즘에 어디로 가야할지 고심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오늘 저 가로등이
제 심장에 켜졌어야했어요

저런 하늘빛깔은 처음 봐요

뭘 좀 읽다 자야겠네요
반성모드예요

저녁의 하늘과 가로등은 제가 좋아하는 존재들이기도 합니다. 영롱한 보라색에 풍덩 뛰어들고 싶은 하루로 기억합니다. 저도 요즘 읽는 것이 많지 않고 편중되어 있어서 걱정입니다.

어쩜 저런 하늘 색이 나오며, 어떻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또 그걸 잡아냅니까? 대단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사실 우리의 눈과 같은 것을 바라보기도 하고 다른 곳을 포착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과 가장 근접한 카메라이며, 어쩌면 우리가 바라보는 것을 가장 정확하게 남길 수 있는 카메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저러한 하늘 빛깔은 살면서 마주한 적이 거의 없었는데, 정말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늘 빛이 기억에 남는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

일상과 가장 근접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뭔가를 찍으면 찍는 사람도 찍히는 사람도 부담을 적게 받는 듯해서 우리가 겪는 일상이 고스라니 담길 수 있기도 한 거 같아요. 적확한 예인지는 모르겠으나 딸들을 찍을 때 알파7으로 찍으면 뭔가 포즈를 잡으려하고 다른 사물(장난감 같은)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그냥 자기 하던 일을 하고 있지요.

관찰은 결국 세계에 대한 최소한의 개입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입장에서 피사체가 부담을 느끼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찰에 대한 여러 관점이 각기 다를수는 있겠지요) 따라서 어떠한 모습을 잡을 것이냐에 따라 도구도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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