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의 위기도래 가능성

in #kr7 years ago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등 석학(碩學)들이 자국이익 추구하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의 심화로 세계경제가 위기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한편 대형 자산운용업체 경영진은 전(前)세계 불황고조를 우려한다.

◎세계경제의 위기도래 가능성

세계교역량은 2008년 Global 금융위기 직전에 가장 늘다가 위기가 터진 이후 급감해 지금은 정체상황이다. Global 교역량이 줄어드는 것은 기업들이 제품을 많이 팔지 못할 확률이 높음을 의미한다. 기업의 판매량의 감소는 수익악화로 이어지고 이는 각 나라가 생산하는 부가치인 국내총생산(GDP)의 감소를

야기(惹起)할 수 있다. 앞서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Sub-prime Mortgage) 부실사태처럼 경제규모 측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두 나라(G2)인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이 갈수록 심화하면 중국발 경제위기가 올 가능성이 존재한다. 앨런 그린스펀 전(前) 美중앙은행(FED) 의

장은 미국이 마이너스(−)금리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지적한다. 부연(敷衍)하면 한 나라의 경기가 위축(萎縮)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내리는 게 일반적인데 미국 역시 경기침체가 가속화해 금리가 마이너스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경기침체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위 그림은 참고용이며 IMF의 Global GDP경제성장률 전망을 나타낸다.

◎설문조사와 경기하강의 전망

4조 달러(한화로 4,800조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200개 이상의 해당 업체를 조사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기업의 신뢰도와 이익이 약화되어 2020년 美실업률(최근월 3.5%)이 상승하고 지정학적 불안과 무역관련 갈등고

조 등으로 자산운용업체 경영진의 52%가 2020년 경기하강을 예상한다. 경기불황 응답이 50%를 상회한 경우는 2014년 설문조사 이후 처음이다. 이는 저성장 함정(陷穽)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 OECD 견해와 일치한다. 한편 국

제결제은행(BIS)에 의하면 전(全)세계 구매 관리자지수(PMI)의 둔화추세는 美달러화 강세에 기인한다. 이는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낼 경우 상대국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경기가 상승한다는 견해와 상반(相反)되는 것이며 강(强)달러 현상이 무역상대국의 자금조달難(난)을 가중시키기 때문이라고 제시한다.

◎세계경제 관련 입장과 IMF 총재

마리오 드라기 후임으로 유럽중앙은행(ECB) 차기 총재에 지난 7월 내정되어 11월 1일 공식적으로 취임할 예정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현 총재는 갈수록 격화하는 모양새인 美中무역전쟁이 Global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며 지난 1년 반 이상 지속적으로 양국이 부과한 고율관세로 2020년 세계경제 성장률이 0.8% 감소할 전망이며 사실상 무역악화가 세계경제에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한다. 이는 상당한 수준의 성장 감소이며 일자리 감소, 기업

등의 투자 감소, 불확실성 증가로 해석되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美中상호간에 보복성 관세로 국제금융시장은 출렁이고 세계경기의 침체우려는 커진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은 중국 이외에 유럽에도 불공정 무역을 이

유로 관세위협을 하지만 라가르드 IMF총재는 유럽과 미국은 오랜 시간 같은 편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은 관계라서 무역전쟁을 벌일 관계가 전혀 아님을 강조한다. 고위급 美中무역 협상단은 오는 10월 10일 美워싱턴에서 만나 협상에 들어간다.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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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살아야하는데,어째...

인간의 이기심이 문제인 것 같아요. 방문 감사합니다.

현금 비중을 높여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저 자신도 일정부분 현금을 항상 보유하고 있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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