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175] 베트남을 꿈꾸는 혼밥

몇년만에 먹는 혼밥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회사에서 퇴근시간을 지나서 합창연습이 있기 전에 오랜만에 혼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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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메뉴를 골랐으나 불경기에 문을 닫는 바람에..
하지만 결론은 메뉴를 잘 골랐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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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회사 근처에 있는 이 집을 발견하고는 가족들 모두를 데리고 온 적이 있었거든요.
그 땐 그냥 그랬는데.. 어젠 왜 그리 맛있었는지..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아저씩 혼자서 운영하는 식당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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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주방에서 아저씨가 바로 국수를 준비 합니다. 물이며, 서빙까지 모두 혼자서 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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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혼자 먹기에 푸짐하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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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물까지 한그릇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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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그릇 뚝딱 하셨네요!!👍🏻

국물까지 싹 비워서 사진찍으면서도 좀 민망했네요~ ㅋㅋ

혼밥이라서 맛있었던걸까요? ^^

그...런가요? ㅋ

드시고 나서도 배고프셨을거 같은데요? ㅎㅎ

국물까지 뚝딱하니 그래도 든든하던데요~

큭큭 혼밥이 생각보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가성비 죽이져. 저도 가끔 즐겨 먹는 곳이었습니다.... 추억에 잠기네여 ㅋㅋ

가끔 생각나면 한번 오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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