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4 토큰의 불편한 진실!
최근 스팀엔진측이 라운칭한 EM4 토큰의 가치에 대한 홀더들의 개인적 소견이 분분한 것 같다.
누군가는 일정량의 EM4 토큰을 구매하여 처음 Reward Claim을 통해 받은 ENG토큰의 수량을 비교하여 ROI(년중이율)이 30%를 상회한다고 포스팅을 하고, 또 어떤이는 Reward Claim을 받지 못하여 꽥꽥거리며, 당장 매도 하겠다고 포스팅을 올린다.
EM4 토큰의 성격과 그 설계를 한번 들여다보면 이것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이 포스팅을 한다.
우선EM4/EM의 발행주체및 그 성격을 규명해보자!
1. 발행주체 : Steem Engine 팀
2. 발행성격: 요즘 거의 모든 스팀잇의 활로를 엔진팀이 뚫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럼, 이들은 공짜로 일을 할까?
Never! (절대로 아니다) 그들은 아주 많은 일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한 보수를 받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스팀잇 재단이 운영하는 팀이 아니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일(성과)에 대한 보수를 그들이 발행한 ENG(엔진토큰)을 통해서 조달한다.
애초에 엔진팀(@aggroed들 포함한 기술진)은 스팀잇 개발진이 SMT 개발에 지지부진 할 것을 예견하였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하여, 그들은 SMT를 대체할 만한 무언가를 만들 목적으로 엔진팀을 구축하였고, 그 소기의 성과로 SCOTBOT라는 전대미문의 작품(비록 SMT라고 불리지는 못할 지언정 그에 준하는)을 라운칭하였다.
이러한 그들의 노고는 당연히 모든 스팀잇 유저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동시에 금전적 보상도 요구 되어 지고 있다.
그들은 초기 엔진 모델에 있어서, ENG토큰을 사용료로 받으면서, 개별 사업체들에게 토큰을 발행해 주었다.
당신이 SteemEngine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토큰은 ENG 토큰을 비용으로 쓴 개별 유저들(때로는 심심해서 장난삼아 , 어떤이는 진정한 사업을 하기 위해, 실은 나도 하나 만들어 볼까 하다가 포기함)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이들중 대부분의 현재 가치는 0에 수렴되어 있다.
이에 지속가능하며 현재 스팀잇 유저에게 가장 친숙한 방법으로 접근한 엔진팀의 업그레이드판이 SCOTBOT이라는 이름으로 출현하게되었다.
대부분의 유저가 알다시피, 스캇봇의 작품인, weed sct aaa pal은 아직까지는 순항중이며, 또다른 스캇봇을 활용한 토큰들은 각자의 비지니스 영역을 가늠하며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3. SCOTBOT은 어떻게 수익을 올릴까?
스캇봇의 수익구조는 의외로 단순하다, 봇을 활용한 사업주체들은 일정한 이용료를 활성계정수 대비 1 계정당 3ENG를 스테이킹을 하여야 스캇봇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토큰을 발행하는 사업자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ENG토큰의 LOCK 물량이 증가할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말인즉, ENG토큰의 수요는 늘어나고, 반면 Staking(나의 관점에서는 Lock)물량이 커짐으로서 시장 공급량이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ENG토큰의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할 것이다.
4. EM4/EM의 설계적 기능
스캇봇 비지니스를 구상하는 사업자는 시장에서 ENG를 구입해야만 하는가?
이러한 물음에 엔진팀은 EM4와 EM 토큰을 라운칭하면서 답을 하였다.
아시다시피 EM계열 토큰은 ENG 토큰을 마이닝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토큰이다.
말인즉, EM계열 토큰을 보유&스테이킹을 하면 일정량의 ENG토큰을 마이닝을 통해 공급 받을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새로이 Scotbot을 활용한 비지니스를 구상하는 사업자에는 정말 필수적인 토큰이라 하겠다.
- EM4 초기발행량: 1,000 EA
- EM4 마이닝 Capacity: 10ENG/hour(시간당 10개)X (유저 개인의 스테이킹량/전체스테이킹량)X (무작위배정비율?)
- EM4 presale 가격: 1EM4:300steem
- EM4 마이닝성능: EM마이닝의 4배
유추하건데 EM의 가격은 1EM:100steem 이므로 정상적이라면, EM4의 가격은 400steem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
헌데, 시장가격은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ㅎㅎㅎ
솔직히 위에 언급한 random Lottery(무작위배정비율)에 대해서는 정말 어떻게 설정되어 있는지? @aggroed에게 문의하고 싶은데, 좀더 알아본 뒤에 하려고 한다.
어쨌든 서두에 EM4를 구매하신 다른 유저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개별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은 알겠지만, 또한 아무리 random lottery 방식으로 ENG를 분배한다고 해도, 확률적으로 보면 결국 1/N로 ENG마이닝의 수량은 수렴할 것이락 생각한다.
추후 EM4의 임대가 가능하다면 임대를 통한 채굴풀을 구성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ㅎ
그렇다면, 마이닝풀 이용해서 참여지분에 맞게끔 분배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1년 정도 채굴해도 1/n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단기라지만, 차이가 매우 심각하게 나고 있거든요.
대략 2~5배 이상 차이가 날 걸로 보입니다. 현재 채굴되는 걸 봐서는요.
아,,, 그런데,,, 아무래도 aaa 태그는 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트플 사이트 보다가 이 글을 발견한 거네요.
제 생각으로는 1/n 이상으로 보이고요!
주사위를 수만번 돌렸을때 결국 최종확률은 1/6에 근접한 결과값을 가져 오듯이 1년 8,760번의 싸이클이 돌아간다면 결과값은 1/n 근사치 값이 될것이고 스테이킹되지 않고 시장에 거래되는 물량을 생각한다면 기대값은 1/n보다 높겠지요!
aaa태그는 작성되는데로 넣다보니..ㅎㅎ
지금 빼죠!.
그러니까, 얘네가 정확한 계산식을 공개 안 해서, 채굴하는 사람들 경험으로만 계산식을 유추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아마도 스테이킹 수량에 따른 가중치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테이킹 한 사람들 글을 보니, 100개쯤 한 분이 하루에 50개 정도, 그러니까 스테이킹 숫자의 1/2 정도 채굴 되는 걸로 보이고요, 1개인 분은 저 포함 많은 분들이 하는 말이 4일에 하나, 즉 1/4로 계산이 될 것 같더군요. 아마도 스테이킹 양에 따른 가중치 계산식이 적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저기... 스판은 1.3이고 트플은 1.1이듯, 스테이킹 수량의 1.3승 뭐 이런 식으로 가중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넵~~ 처음에 2개 구매해서 이게 채굴이 될까 싶었는데..
매일 1개씩은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더 사고 싶어졌어요~
상당히 운이 좋으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