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출장중..
오늘 새벽같이 일어나서 강릉으로 출장을 왔다.
점심도 못먹고.. 주문진에 잡은 숙소 근처에서 식당을 찾으니..
일단 2인 이상 주문인 식당이 많아서..
시장거리로 나갔다.
그래서 찾은 집이 순대국밥집... 어디나 비슷하리라..
배고프니 특짜리 하나 시키고, 하루의 피곤을 풀기 위해서 이슬도 하나..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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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밥이 다 같은 순대국밥이 아니구나..
첫 모습은.. 사진에는 안 보일지 모르겠는데. 통깨를 엄청 뿌려 놓았다..
생소한 모습에.. 맛도 생소한.. 뭔가 향신료가 들어간거 같은데.
그래도, 새우젓에. 다대기, 청양고추를 넣으니. 아는 맛이 되었다.. ^^
배부르고 먹고, 산책겸 주문진항 근처 시장통을 걸었는데..
예전에 왔을때도 낮에 왔던거 같기는 한데.. 저녁이 되니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다.
건어물가게나 식당이나.. 모두..
내일 저녁 먹을 곳도 대충 찜해 놓고... (이번 출장은 혼자서 3박4일이다.. ㅠㅠ)
간단하게 산책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오는 길에 손이 허전해서.. 편의점에서 겟..
혹시 몰라서..
아는 브랜드 3개에.. 처음 보는 브랜드 한개..
이제 하나씩 따면서. 케이블이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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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처음 보네요 ㅎ
멋진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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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