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시네마테크] 관계적 순간들: 도미니크 곤잘레스-포에스터 (2026.05.02)
[시네마테크] 관계적 순간들: 도미니크 곤잘레스-포에스터
Relational Moments: Dominique Gonzalez-Foerster
갤러리 에스더쉬퍼와 에스오엘 스튜디오가 준비한 프랑스 출신의 영상 예술가 도미니크 곤잘레스-포에스터의 영상 상영회를 5월 2일(토),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영화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자리에서는 ‘관계적 순간들’을 주제로 한 다섯 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각 작품은 개인적 기억과 장소적 경험, 매체적 언어가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며, 시간과 감각의 층위를 다층적으로 구성합니다.
- 기간 : 2026년 05월 04일(토) 오후 1시 30분
-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 티켓가격* : 일반 9,000원, 단체 7,000원, 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상영작
* 9분 차이밍량의 영화적 세계에 대한 오마주로, 대만 뉴웨이브의 정서와 리듬을 재해석한 작업. * 20분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여했던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한 자기 서사적 영상 에세이. * 15분 도미니크 곤잘레스-포에스터의 설치 작업 ‘메테오리엄’을 새로운 영화적 구조로 재구성한 작품. * 77분 감독이 2024년 한국 체류 중 촬영한 영상과 한국 영화 및 드라마 속 인물들의 페르소나를 중첩 시킨 작업. * 10분 자신의 작품인 <메테오리엄 Meteorium>을 재편집한 영화.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타이베이
* 15세이상 관람가
도시의 느린 호흡과 인물의 정지된 순간을 길게 포착하며, 특정 서사에 집중하기보다 빛과 소리, 움직임의 미세한 변화를 통해 ‘기억되는 장소’의 감각을 환기한다.
드 노보
* 15세이상 관람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전시 기획 배경과 작업의 형성 맥락을 내면의 독백 형식으로 풀어낸다.
동시대 미술의 주요 흐름인 ‘과정 중심적 실천’을 강조한다.
메테오리엄 목마
* 15세이상 관람가
여덟 개의 기상학적 공간으로 이루어진 설치 구조를 따라 카메라가 이동하며, 회전목마처럼 순환하는 이미지의 흐름을 만든다.
서울숲
* 15세이상 관람가
삼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촬영 방식은 일상적 기록의 성격을 강화하는 동시에, 서대문 형무소와 같은 역사적 장소와 도시 풍경을 교차 편집해 복합적인 시간성을 형성한다.
메테오리엄
* 15세이상 관람가
파편화된 이미지와 사운드는 선형적 서사를 따르지 않고, 작가의 내적 리듬에 따라 재배열되며 보다 추상적이고 몰입적인 감각 경험을 제공한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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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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