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일기]계열사 치킨

수술 회복 때문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아이 콧구멍에 바람 넣어주라 어제, 오늘 주말 양일 동안 집 가까운 곳 여기저기를 다녔습니다. 어제는 연희동 이화원에 가서 짬뽕과 딤섬을 먹고(정작 아이는 주무시느라 식당에 간 줄도 모르지만), 오후에는 사러가 슈퍼마켓에 가서 장 보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부터 종로구 부암동에 갔다왔습니다. 결혼 전 아내와 종종 먹으러 가던 치킨집이 있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서부터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랜만에 가니 소풍가는 기분도 나고 좋더라고요. 그곳은 계열사라는 이름의 치킨집입니다. 원래 가게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식당 문 여는 시간인 낮12시부터 한 시간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근처 부암동 주민센터에 주차하고, 커피숍에서 에스프레스 한잔하며 기다렸습니다. 11시40분쯤 미리 가서 포장 주문을 한 뒤 12시 딱 되어 받아와 집에 가지고 와서 점심 식사로 '치맥'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났는지 오픈 시간부터 손님들이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나저나 차가 있으니 부암동까지 가서 치킨 사와서 집에서 먹을 수 있고 좋네요. 다음 주말부터 아이와 함께 미식 여행이나 갈까 싶어요.
맛집정보
계열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말만 들어봤지 ... 아직 먹어보질 못했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ㅎ
튀김옷이 얇아서 기름이 적고 바삭바삭합니다. 댓글 쓰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pepsi81님~ 멋진 포스팅 꼬마워요~ <3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 콘테스트에서 돋보이는 퀄리티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감사를 전하며 보팅을 두고 가요. 이번 콘테스트 우승을 바라며, 행운을 빌어요!
네, 감사합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짱짱맨, 고마워요!
치킨이 좀 색달라 보이네요..
치킨도 맛있는데 소스가 매콤달콤해서 중독성이 강합니다. 한번 드셔보심이. ^^
아 치킨집 이름이 계열사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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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가게 이름이 있었는데 왜 계열사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비주얼을 보니 치킨 맛도 궁금하네요.
아기도 잘 먹고 금방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오셨군요ㅋ 도담이 오랜만의 외출이었겠어요!
도담이가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답답해하더라고요. 우리도 조만간 봐야죠!
옛날 치킨 느낌이네요
네, 맞아요. 기름 옷이 얇아서 담백하고, 매콤달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중독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