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늦게 와서 미안해_1207

in Daddys 아빠의 일기5 years ago

어제는 퇴근하고 친분있는 대표님과 이직 문제로 미팅이 있어서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어머니께서 대신 재워주셨더라구요

이런 느낌은 조금 처음이었어요
매일 안자려고 하다가 아빠가 늦게오는 날 하필이면 일찍 잠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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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빠 얼굴을 못보여줘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네요
이럴 땐 깨지도 않는 군 하며 (게임 화면을 비추며(?)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며 저도잠들었는데)

새벽 2시에 깼습니다.
함께 트램폴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응?;;

오늘 하루 저 피곤해서 어쩌나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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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 오늘 어린이집에 어떻게 갔나요? 졸려서 ㅋ

 5 years ago 

아하 어린이집 안다니고 있어요 ㅎ

새벽2시 우진이의 아빠사랑이란~ ㅎㅎㅎ 점심시간에 쪽잠이라도 주무세요~

 5 years ago 

점심시간엔 또 놀아야죠 우하하하

잠든 아이 얼굴보는 아빠는 참 짠해요 ㅠ

 5 years ago 

이거 참.. 저녁있는 삶을 위해서라도 이직 성공해야겠어요 ㅠ

하루쯤 얼굴 못보여줘도 괜찮습니다.
언제나 아빠 얼굴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5 years ago 

나중에 커서는 안보고 싶어 할지도 하하하

아빠를 안봐서 일찍 잠이 들었을 수도... ㅋㅋㅋ
헐~ 새벽2시에?? 우진이 꿀잠 자야지~~~

 5 years ago 

아효 다시 7시에 잠들었다네요 ㅎㅎ

우진아~ 밤에 잘 자야 키 큰다 ㅠㅠ

 5 years ago 

이모말 명심 또 명심하렴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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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효자.... 어디갔니??
아빠 보고싶어서 깬거지?놀고 싶어서 깬거 아니지??

 5 years ago 

그냥 놀고싶어서 or 배고파서요

자는 모습이 평화로워보입니다^^

 5 years ago 

제가 자는 모습도 평화롭게 보였으면 좋겠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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