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지아 생활] 외식의 강약중강약 (feat. 한 끼의 행복함) _by키만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오늘은 경제부장님이시군요^^ 남이 해주는 맛난 밥이 먹고플 때가 있지요~!!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남이 해주는 맛난 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특히 어제는 초복이라 남이 만들어주시는 삼계탕을 얻어먹었는데, 제가 해서 먹을 때보다 어찌나 더 맛있던지 ㅎㅎ 행복한 초복이었습니다. 오렌지님은 초복 잘 챙기셨나요? ^^ by 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