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옥자 여행기 - 재미와 낭만이 가득한곳 Brighton Town.
옥자님~!! 많이 기다렸답니다^^
아프신건지 여행중이산건지 두가지 중에
고민했어요~!! 즐거운 여행이셨다니 좋으네요~
놀이동산 매년 가야하는 여자였는데 이제는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도 않나네요^^;;
맛난 음식과 함께라는 여행으로 힐링하고 오신 것
같아 좋네요~ 2탄도 기다립니다^^
아.. 제가 고민거리를 드렸네요 ㅠㅠ 덕분에 재밌게 놀다 왔어요. 사실 저 놀이공원 크진안지만 나름 알차더라구요 ㅎ 저도 이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놀이공원이 언제인지 생각도 안난답니다 ㅎ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