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픔은 없다View the full contextonehand (64)in #kr-pen • 6 years ago 다른 것보다 글씨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큰 종이에 또박또박 글씨를 쓰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말이죠.ㅎ
그렇죠? 대충 휘갈겨쓰지 않았습니다. 정말 마음에 있는 말들을 한 자씩 소중하게 적어내려간 것 같아서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