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칵테일 파티 효과 (Cocktail party effect)

in #coinkorea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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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는 파티의 참석자들이 시끄러운 주변 소음이 있는 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자와의 이야기를 선택적으로 집중하여 잘 받아들이는 현상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와 같이 주변 환경에 개의치 않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적 지각(selective perception)’ 또는 ‘선택적 주의’라고 하는데, 이런 선택적 지각이나 주의가 나타나는 심리적 현상을 일컫는다. ‘자기 관련 효과(self-referential effect)’, ‘연회장 효과, 잔치집 효과’라고도 한다. (출처 : https://ko.m.wikipedia.org)


#1

'칵테일 파티 효과'라는 용어는 처음 들어봤을지라도 그 내용을 읽어보면 '아, 나도 그랬던 적이 있는데!'라고 생각할 것이다. 무엇이 되었든 간에 같은 것이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소음(쓸모없는 것)이 되거나 정보(유용한 것)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은 소음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칵테일 파티 효과'를 역이용할 수도 있다. 가장 접하기 쉬운 예시로는 상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2

최근 10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졌다. 초기에는 아는 사람들만 아는 방식이었지만, 지금은 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사실 정보라고 불리기에 모호한 것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혼란을 가중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아직 개념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것들이 많은 것이 암호화폐 시장인데, 벌써 자신을 전문가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3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을 노리고 '칵테일 파티 효과'를 역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ABCD 코인이 상장예정이니 얼른 풀매수 해라!", "EFGH 코인은 개발자도 버렸으니 손절이 답이다." 와 같은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문구로 순진한 투자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이런 문구에 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한다면 감정적인 매매를 반복하게 되고, 결국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존버하던 투자자보다 적은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보게 될 것이다.

#4

최근 모 거래소의 압수수색 기사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시세가 급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칵테일 파티 효과'를 역이용해서 시세를 떨어뜨린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과거부터 이어지는 암호화폐의 흐름을 알고 있는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것은 소음으로 느꼈을 것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거래소의 문제는 성장통과 같은 일시적인 문제일 뿐이다. 왜냐하면, 암호화폐 자체에 결함이 발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개수 늘리기에 집중하거나, 추가매수를 고려했을 것이다.

#5

흔히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 "선견지명이 있다."라고 말한다. 이들은 의도적인 '칵테일 파티 효과'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투자자 스스로 많이 공부하는 것이다. 암호화폐에 대해서 공부할수록 소음과 정보를 가려내는 능력이 발전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투자자라면 기본적인 용어라도 익혀두자. 그렇게 한다면 내 앞에 정보가 놓여있을 때, 더 집중해서 볼 수 있고 '정보로 위장한 소음'을 흘려보낼 수 있을 것이다. '소음에 집중하는 실수'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보자. 남들보다 정확하게 유용한 정보를 선별하는 긍정적인 '선택적 지각'의 영역에 도달한다면 '성공적인 투자'가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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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음인지 정보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래서 전 그냥 귀 닫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얼마 안되는 스달 파워업해야 되는데 스달이 스팀보다 낮아서 아직 안하고 있는데 이건 그냥 파워업 해야할까요?? 소심쟁이의 고민이랍니다 ^^;;;

금액이 크시다면 조금 기다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개인 얻을 수 있는 정보가 한계가 있으니 쉽게 휘둘리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도 스팀잇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네요.

그나마 스팀잇은 정제된 정보가 모여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암호화폐 쪽은 정보가 많지 않다보니 더 심한거같네요.
역시 답은 존버..아니 스파업이죠ㅎㅎ

잘 모를때는 파워업이 답입니다~
이것은 소음일까요? 정보일까요?ㅋㅋㅋ

그냥 버틸래요 ㅋㅋ

끝까지 버티고 승리의 기쁨을 느껴봅시다!ㅋㅋ

저는 현명?하게 추가 매수를...!
KRW채굴이 부족했다고 한다... ㅜㅜ

자신이 처음에 생각한 가치를 명확하게 바라보고 있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기준점으로 보고 정해진 답이 아니라,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나의 소신을 지켜나가는 것이지요.

현명하십니다!ㅎㅎ

암호화폐 자체가 사실 쥘 수 있는 것이 흔들리니까 많이들 흔들릴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긴해요:) 상용화가 잘 이루어지고 알맞는 법체계가 갖추어 질때까지 얼마나 스스로 생각하는 바를 지키는가가 중요할것 같긴하네요:)ㅎㅎ

아이러니하게도 제도권에 편입될 수록 변동폭이 작아지고, 기관이 개입하면서 개인 투자자는 이익을 얻기 힘들어질 겁니다.ㅎㅎ

하지만 저런 소음에 흔들리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좀 더 보편화되겠지요ㅎㅎㅎ뭐든 주는게 있는면 가는것도 있는 법인것 같아요~

그래서 초기진입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D

잘 몰라서 친구가 백번 말해도 들리지 않는 1인입니다 ^^
현명하고 똑똑한 투자는 말씀대로인듯 합니다 ^^

스팀파워가 속 편한 투자인 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어렵지만 천천히 공부중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

결국 칵테일 파티 효과의 부정적인 면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소음을 가려듣는 능력이 있어야겠네요. 투자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아무 정보도 듣지를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저것 따지기 귀찮으시면 파워업이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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