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안씻고 케이크에 바로 사용한다는...

in #kr3 years ago

과일이 들어가는 케이크를 만들 때 상자/포장지에서 꺼낸 과일을 세척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사용/베이킹에 들어가는 과일은 원래 세척 안한다고 하는데 정말 다른 카페도 그러냐고...지역 유명 디저트 카페 알바생이 양심 고백을 했는데요...

카페/식당에서 철저한 위생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데코된 과일은 안 먹는 게 좋겠지요...

*잔류 농약 제거 가장 간단한 방법 - 담금 세척법 ~> 과일/채소를 깨끗한 물에 약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약 30초 정도 씻음(과일류 약 40%/채소류 약 55% 제거)

*식초/베이킹 파우더/소금 등을 탄 물에 씻는 경우 - 잔류 농약 제거율 큰 차이 없었음(식약처 실험 결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각 채소/과일 세척법(식약처 가이드라인)

~. 포도(알알이 세척 필요) - 송이채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궈 사용

~. 딸기(무르기 쉬움) -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함/꼭지 부분 농약 잔류 많음

~. 사과(껍질 째 먹어야 좋음) - 흐르는 물에 잘 씻어 껍질 째 섭취/꼭지 부분 농약 잔류 많음

~. 오렌지 -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식용 왁스 코팅 ~> 인체 무해(손에 묻을 수 있어 씻어 먹기로...)

~. 바나나 - 수확 전/후 보존제/살균제 등 분사, 훈증법 사용 ~> 껍질을 뚫고 속살까지 농약 보존제 침투 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 세척 필요 하지 않음(손에 묻을 수 있어 씻어 먹기로...)

~. 파 - 뿌리보다 잎에 농약 더 많이 잔류 ~> 시든 잎은 버리고 잘 씻은 후 사용

~. 고추 - 뾰족한 끝 부분에 농약이 남아 있을 가능성 있음 ~> 다른 부분보다 월등히 많은 것은 아님/잘 씻어 사용

~. 깻잎 - 잔털 사이 농약 잔류 가능성 많음 ~> 씻은 후, 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더 씻으면 잔류 농약 70% 정도 제거(걱정스러우면 물에 식초 희석 후, 5분 정도 담갔다가 사용)

~. 양배추 - 겉잎 2~3장 떼어 버리고, 흐르는 물에 잘 씻은 후 사용

*냉동 과일/채소; 냉동 제품 포장지에 '사전 세척'/'바로 먹을 수 있음'이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안전을 위해 한 번 더 씻어 사용할 것 권장(전문가)

~. 냉동 과일 - 세척 완료 후 냉동 ~> 봉지에서 바로 꺼내 사용해도 안전/과일 산도, 당 함량이 높아 박테리아 성장 완화할 수 있음

~. 냉동 채소 - 박테리아에 노출 될 수 있음 ~> 냉동 채소 오염 문제로 리콜 사태 발생(미국)

인체 무해하다고 해도...

씻어 사용하기로...

건강 챙김에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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