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7 음식은 천천히
나이트...
한숨 자고 깼는데 출출하다.
요기로 고구마와 요거트에 사과를 먹는데...
배가 많이 고팠는가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먹어치웠다.
늘 음식을 먹을 때면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하는데 빨리 먹는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나의 직업병 중 하나다.
근무 중에 시간을 쫓기면서 먹다 보니 어느 순간 습관이 되어 있고 병원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밖에서 지인들과 외식을 할 때도 누가 쫒아오는 것도 아닌데...
10번 씹고... 10번은 고사하고 한두 번에 꿀꺽. ㅋㅋ
특히 배가 고플 땐 평소보다 더 빨라지는 섭취 속도.
이렇게 대강 씹고 넘기는 데도 소화는 문제가 없어 다행이다.
이제부터라도 음식은 천천히 먹도록 노력해 보자.
참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