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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티타임였는데도
어제보다 더 따뜻했다.
경사가 덜하고 페어웨이가
넓어서 부담없이 스윙~.
내장객이 많은지
18홀 내내 밀린게 단점이었지만
그럴땐 남자들의 수다(?)로
극복하면 된다.
불평해봐야 스코어에 영향만 줄 뿐.
4월7일부터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타 코스는 이미 봄이 만개했다.
유일하게 전 경기 일정 다 챙겨보는
메이저대회.
무슨 야인시대 감성도 아니고..
북한놈들 하여간 뭘해도 B급이다.
보다가 빵터졌네.
북한문제가 이제 다시
엄청난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는건
분명해보인다.
제발 '몇월 전쟁설' 이런 뉴스는
다시 안들었으면 좋겠는데
다음 정부가 잘 해낼까...
골프는 치러갈때만 들뜨는거 같습니다 ^ 흐흐
동감입니다. ㅎㅎ
안심하십시오, 전쟁은 없을 것입니다
없어야지요. 그러니 인간의 폭력성이 국가지도자들을 통해 노골적으로 외면화 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