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하게 오른 살과 지방 , 제철을 맞은 청어
차가운 바닷바람을 머금은 겨울의 제철 생선은 단단하게 살이 올라 유난히 큼직하고 싱싱하다. 담백한 구이부터 탕이나 찜, 조림까지 어떤 형태의 요리도 제맛을 즐기기에 좋다.
제철을 맞은 청어는 통통하게 오른 살과 지방으로 그 맛이 일품인 겨울 별미다.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청어는 소금을 뿌려 노릇하게 구우면 특유의 고소함이 배가된다
청어과에 속하는 한해성 바닷물고기로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어종 중의 하나인 청어는 작은 머리와 유선형 몸을 지녔으며, 측면은 윤이 나는 은색이고 등은 심청색의 등푸른 생선이다. 대형 어류의 먹이가 되며, 식용으로도 오래 쓰였다.
청어는 훈제하거나 구워서 먹을 수 있으며, 한국에서는 청어를 꾸덕꾸덕하게 말린 과메기가 유명하다. 청어알도 별미에 속하는데, 소금에 절인 청어알은 그 식감이 매우 단단하여 씹는 재미가 매우 크다.
청어는 몇 가지 채소와 함께 먹을 경우 성분의 조화로 인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특히 부추와 함께 먹으면 정력과 기력이 보강되어 궁합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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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