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스키장에서 스키타는사람과 다른 공간에서의 우리
안녕하세요 @noisysky입니다.
어제 1박2일로 용평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스키타러간건 아니고 아이들 눈 좀 보여주려고 갔다왔어요
아이들이 어려서 스키는 물론 눈썰매도 못타더라구요.
숙소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바로 스키장이라서 스키장 옆 눈 쌓인 공간으로 눈썰매를 끌고 갔습니다.
작년에 산 2인용 눈썰매인데 집에서만 타고 놀다가 처음으로 야외로 가지고 나왔네요.
바로 옆에서 저렇게 스키를 타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즌인가... 아님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옆에서는 멋지게 스키를 타고 있지만, 바로 옆이지만 이런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눈이 많이 쌓인건 처음보는 저희 둘째!
엄청 좋아라합니다.~ 언덕도 막 기어올라가고 ~ 눈도 던지고 ~ 행복해 보이는게 마구마구 보여요.
물론 첫째도 좋아합니다.
준비해온 스키복은 아직 안입었는데 저리 바지에 눈이 묻어있네요.
첫째는 무서워서 눈썰매를 안탄다고하고, 둘째는 한 두번 타고 저리 놉니다
눈썰매 따위는 필요없어요.
그냥 눈에서 뒹굴고 던지는게 재미있나봐요.
진짜 조금 놀았는데 눈썰매 몇번 끌었다고 온 몸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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