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후원 전화
1544-xx 로 시작하는 전화가 와서 광고 전화라 스킵할까 했는데 그냥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후원하는 단체에서 온 전화네요.
2년전에도 후원이 많이 줄어서 힘들다며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 전화인가 싶었는데 제가 후원하는 아이가 이제 후원 종료가 한달 남았다고 하네요.
후원만 신청해 놓고 거의 잊고 살았는데 그 아이가 벌써 18살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처음 신청할때만 해도 사진속 모습은 귀여운 어린 아이였는데 이제 어른이 다 되었겠군요.
곧 후원 종료 관련 우편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마지막 우편에 무슨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해서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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