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리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영화리뷰를 한편 쓸려고 고민중에 선택하게 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개인적으로 많은 여운이 남는 영화여서, 책을 빌려 보기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슴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윤수와 유정이.. 그 둘은 이미 사회와 벽을 쌓고 살아가는 슬픈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윤수는 어릴때 부터 가난했고, 부모님께 버림받은 아이.. 그에 반에 유정이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딸이었지만,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그런 둘만의 만남이 수녀님을 통해 구치소에서 만나게 됩니다.
서로의 과거얘기를 들어보면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면서 매주 목요일 그들의 만남은 시작됩니다.
부모님에게 버림받고, 동생을 잃어버리는 과거, 맨땅에서 해당하듯 어렷을때 부터 힘겹게 살아온 과거얘기를 윤수는 시작하고,
부유하지만, 오빠라는 그늘아래 집안에서 마음에 상처를 안고 매번 자살을 시도하는 유정이.. 무덤까지 가지고 갈려고 했던 가슴속의 비밀의 실타래를 하나씩 서로서로 벗겨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목요일이 이제는 더 이상 오지 않을 지점에 다다르게 된 현실...
예전같으면 아무 꺼리낌 없이 받아들으려 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지금은 너무너무... 좀더 인생을 살아보고 싶었거든요... 윤수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허락이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해서라도 윤수를 잡고 싶은 유정이.. 어떻게든 할려고.. 그렇게 싫어했던 가족들에게도 부탁을 해보지만..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렇게 그를 떠나보낼수 밖에 없는... .. 그렇지만... 그렇게 떠나보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한 이별을 할때.. 우리는 간절히 기도하지만.. 어쩔 수 없는 시점에.. 다다를 겁니다. 그런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목놓아 울어봐도... 아무리 소리쳐봐도... 시간을 되돌릴려고 해도....
아..
참 인생 무상이라는 생각이 한번씩 드는 경우가 이때문이 아닐까...
언젠가는 다가올 그 시점에 늦지 않게...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포옹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코인도 좋지만, 여러분 자신에게, 가족들에게도 시간을 할애하세요~^^
코인이 떡락이 있을지라도,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은 떡락이 없어요~
-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63963?language=en-US
- 별점: AAA
정말 오래전에 본 영화네요. 저 스틸컷 오른쪽에 라디오붐박스가 나오는데 제가 가진 아이와 제품이랑 동일 제품이라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부엌에 있어요.ㅎㅎ) 리뷰를 읽고 보니 갑자기 이문세의 '사랑 그렇게 보내네'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오래되어도, 아직까지 그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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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너무 슬퍼서.. 책까지 봤던... 주인공의 시간에
따른 심경 변화가 너무 슬픔으로 다가왔어요..
윤수가 계속 살아서, 유정이랑 잘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책을 먼저보고 영화를 봤는데 또다른 감성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ㅠㅠ
뭔가 조금씩 느낌이 다르긴 하죠..ㅎ
명언이네요.. 코인 적당히좀 보고 우행시 처럼 사랑 찾아 가야겠습니다.^^
사랑 찾으러 가 봅시다!!! 가즈아~ㅎ
마지막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잘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봅니다^^
이 놈의 돈이 뭔지!!! 에잇!! 던질려다가....
다시 주머니에 넣습니다. 가족들과 밥 먹을려고.ㅋㅋㅋ
돈은 그저 수단일뿐.. 목적은 아니라고 항상 되내여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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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제가 힘들 때 저를 배신하지만, 소중한 사람들은 저를 지켜주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행시..ㅠ 진짜 옛날에 봤을 때 너무 감동적이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너무 오래전이라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그 여운만큼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는...ㅎㅎ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더 많은 여운을 느낄수 있게~~ㅎㅎ
thanks for upvoting my post today, you’re so generous😆
The movie you recommend seems to be a bad ending? Marked, hope I’ll find some time to watch this movie in the weekends^ ^
I’m fond of Korean movies and TV series🤩 Glad to mee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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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posting the comments.
It's a tearful movie, so I hope you can watch it with your heart 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