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LTE 엔라잇과 INNOVA STEEM #블록체인과 돈벌기
알듯 모를듯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4차산업혁명과 미래라는 수식어가 붙어서
가장 화려한 불꽃쇼를 하고 있지만
결국 중요한것은 뭘까?
이스라엘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옮기고 난 후에
유혈사태로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지만
나의 일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중동에서 영원한 평화가 약속된다고 해서
나의 미래가 밝아지는것도 아니다.
그런 사건들은
그저 무엇이 좀더 나은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그들만의 시각이 충동한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뭘까?
간단하다.
Money!
블록체인이 어떻고
비트, 이더, 이오스가 어떻고 다 필요없다.
그것들이 내개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느냐의 문제다.
지난 일년을 돌아본다.
최초에 스티밋을 시작한 계기는 통닭에 대한 신화였고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시작한것은 국민연금납부를 위해서였다.
작년 여름이후 스티밋이 1천원 근처를 헤맬때
한달간 포스팅으로 국민연금을 납부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그것을 위해 '1000스파 파워업 운동'에도 참여했고
결국 1만개 가량의 스팀을 매수했다.
1년이상 스티밋을 했다는 것과
그럭저럭 팔로쉽을 맺고
부족한 글로 좌판을 펼친결과
연금납부를 넘어 관리비까지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이 스티밋이 나에게 현실적으로 갖는 의미다.
밋업이나 포스팅의 댓글을 통해 접한 이웃들과는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
그러나
스팀형제의 가격이 0원으로 수렴한다면
스티밋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겠는가.
결국 멋진 수식어들이 붙어 있지만
스티밋이건 무엇이건 전부 돈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돈이 필요없는 능력가들도 있겠다.
스티밋외에 인생걱정할 필요없는 고정수입이 있다면
그에게 스팀이 의미는 뭘까?
나는 그런 경지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별 의미없는 최하급 돌고래로서
철저하게 투자와 보상이라는 관점에서 정리를 해봐야 겠다.
내가 투자를 한 소위 암호화폐중 내가 뭔가를 할 수 있는 코인은
세가지가 있다.
첫번째 것은 스팀형제다.
사용자들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스티밋을 이용하고 있겠지만
만일 오늘 가입한 사람이라면
최선의 노력을 통해 얻을수 있는 것은 어느정도일까?
kr-newbie 태그를 달고 열심히 인사를 하고
그렇다 해도 특별한 인연이나 능력이 없다면
하루에 얻을 수 있는 보상은 아마 $1정도 될것이다.
어쩌면 그것도 얻기 힘들거 같다.
이미 스티밋은 그런 상태다.
어뷰징이니 보팅풀, 보팅봇 기타 여러가지 논란이 있지만
그것도 전부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사람들 이야기이고
어차피 오늘 가입한 뉴비에게는
마치 이스라엘의 유혈사태 같은 의미밖에 없다.
하루에 $1도 못받는 사람에게
아니 아예 읽어줄 사람도 없는 뉴비에게
스티밋의 현실이 대체 어떤 의미가 있단 말인가?
네이버에서 수백, 수천만원을 벌어들이는 파워블로거의 기법이
나같은 개인에게 아무 의미없는 것처럼
스티밋에서 블로거간의 보상액 차이도 그런 것이다.
네드가 모든 스티미언들에게 날마다 $3씩 나눠줄것인가?
아니면 누가 나서서 그렇게 할것인가?
그게 가능하기나 한가?
그때문에 현실적으로 보면
스티밋의 신규가입자는
오직 가입자의 수에 비례한 무슨 가치상승을 위한
하나의 숫자에 불과하다.
내가 신규가입자라면?
스티밋은 작은 만족도 얻기 힘든 닫힌 세계와 닮았다.
그 원인이 악당들 때문일까?
글쎄, 나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은 마치
삼성의 주인이 바뀌면 세상이 천국처럼 변할 것이라고 믿는
철부지의 상상과 비슷하다.
두번째로, 이런것은 어떨까?
'ENLTE' 라는 이름을 가진 무슨 SNS라는데
한글로 어떻게 읽는지 알아내는데 며칠 걸렸다.
처음엔 '엔 엘티, 엔트레?'
내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읽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엔라잇'이라고 한다.
어느 이웃님이 포스팅에서 언급한 것을 보고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 설치를 하고 직접 사용해봤다.
스팁샷보다는 좀 편하고
당연히 스티밋보다는 불편하다.
웹에만 익숙한 내게 모바일 기반의 어플은 아무래도
익숙치가 않다.
방법은 이렇다.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데
촬영장소를 기록한다.
태그를 달고
평가에 따른 별을 붙인다.
이런 과정은 보상과 연결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결국 누군가 나에게 보팅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사용법과 코인에 대해서는 적기가 힘들다.
내가 그걸 정리할 정도로 몰두하지 않기 때문이다.
관심이 있는 분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될거같다.
저평가 되어 있는 '플랫폼(platform) 코인', 위치 기반 SNS 서비스 enlte(엔라이트, 엔라잇)를 소개합니다.
https://steemit.com/kr/@sajin/platform-sns-enlte
이 코인을 사용해보고 내가 받은 느낌은 간단하다.
하루에 두세개의 괜찮은 사진을 올리고
두세줄의 영어설명을 붙이고 태그를 달면
약 60~100코인을 얻을 수 있는데
현재 ICO에서 70원정도에 팔리고 있으니
가을에 상장이 되면 100원정도의 가치는 있을 것이고
하루에 70*100=7,000원
한달에 20만원 정도의 수입이 된다.
간단한 영어작문이 가능한 사람에겐 아주 쉬운 일이다.
안되면 구글번역기를 돌리면 된다.
스티밋과 다른점이라면 ICO로 아무리 많은 코인을 보유해도
보팅에서의 차별은 없다는 점이다.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수도 있다.
때문에 투자를 하지 않는 뉴비에게 유리하다.
세번째로 3개월차로 접어든 이노바를 생각해본다.
가격이 반토막이 났다. 손실이다.
모바일 지갑이 나왔지만 애플용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마노외에 마케팅이 없다.
개발자들도 진땀을 흘리는거 같다.
리눅스서버의 한달 이용료가 $5이다
3일치정도 채굴된 것인 전부 서버비용으로 빠진다.
코인가격이 하락하니 매매가 잘 되지 않고
기존 노드보유자들이 계속 노드를 늘리고 있다.
가격이 상승해야 노드가 줄어들텐데.
수익률만 계속 하락하고 있다.
지난 포스팅보다 10%이상 하락했다.
마노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것을 보여준다.
특히 본인이 마노를 구축할 능력이 있다면
서버비용만 지출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다.
내가 발을담근 세가지 코인을 비교해봤다.
취급방법이 다르고 각자의 지향점도 다르다.
그리고 각각의 코인에서 나의 조건이 다르다.
단지
오늘 바로
자금을 투자하지 않고
블록체인을 통해 돈벌기를 시도한다면
가장 유리한 코인은 엉뚱하게도
ENLTE[엔라잇]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가장 많은 공을 들여온 스티밋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갈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이다.
네오쥬님은 글을 읽기 편하게 써주시는 것 같아요.
보상이 0 이 되버린 스팀잇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던 저지만, 얼마 전 1년동안 써왔던 글들을 쭉 읽어보니 이런 기록을 남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할만하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ㅎㅎ 물론 보상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보상을 받지 못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네이버와 다를게 없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네이버보다는 보람있겠지만요^^
0.1도 못받는 뉴비입장에서는
스티밋의 의미가 무엇일지 모르겠습니다.
엔라잇!
처음 들어 보는데...애플 어플에서는 없나보네요. ㅎㅎ 그러면 스팀잇만 해야하나보네요 저는 ㅠㅠ
엔라잇 하루 해봤는데
좀 아무 컨텐츠나 올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ㅎㅎ..;
좀 달라 졌나 오랜만에 들어가 봐야겠네요
남들이 뭘하건
내가 할일만 하면 되겠지요^^
너무 당연한 말씀을 ~
안좋게 들리셨다면 허허..
뉴비분들께는 좋은 정보일거 같군요^^
아닙니다.
전혀 불편한 마음 없습니다.
투자를 통해 스파를 보유하고 보상을 잘 받거나
포스팅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제외하고
보통 사람으로서의 뉴비 입장이라면 어떨까하고
생각해 봤을뿐입니다.^^
그렇다면 감사하네요ㅎㅎㅎ
전 불편하셨다면 어떠셨을까 ㅠ
걱정 했네용 .. 괜한 얘기를 했나 하고
인생사 매번 실수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ㅠ
스팀잇도 너무 벅차서 ㅎㅎ 그래도 관심은 가지고 있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티밋에서 전혀 보상을 못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아니면 여유가 있을때 해볼만한 것이지요.
100원 예상하고 있는데 한 500원쯤 된다면
지금 받아놓은 보상이 짭짤한 수익으로 돌아오겠지요^^
엔라잇... 저도 한참 전에 가입만 해놓고 글 한번 올리보진 못했네요^^
스팀잇에서 본분들도 제법 있는듯 하더라구요^^
저는 며칠전에 가입한 뉴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팀잇이 모든 걱정을 떨쳐내고 활활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스팀형제 신경 쓰기도 바빠요
엔랏 새로운 코인 정보 잘읽다가 더이상 제 한계가 느껴져 포기합니다
지금에 만족할래요ㅎㅎ
스팀에서 절망하신 뉴비분들에게 슬퍼하지 말고
부업이라도 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저도 엔라잇 한동안 열심히 했었는데, 안한지 좀 됐네요.
하면서 의아했던게 코인 보유량에 상관없이 동일한 파워를 가지는데 굳이 이 코인을 스팀처럼 홀드 할 이유가 있나... 라는 거였습니다.
아직 상장은 안됐지만 만약 거래소에 상장이 되면 사람들이 팔려고 할텐데... 사는 사람이 없으면 팔리지도 않고 가격만 떨어지는 게 아닌가 싶은 우려가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개발중이니 추후에 뭔가 사용처가 업데이트 될 수 도 있겠지만 스팀잇만으로도 버겁다 보니 언젠가부터 안들어가고 있네요.ㅠㅠ
투자를 하면 불안하구요.
그냥 사진한장 올리는 것은 손해될일이 없지요.
스티밋에서 전혀 보상을 못받는 뉴비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의 차이를 비교해 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세상의 한걸음 알아가네요.
엔라잇도 하고 계시군요.
사실 스팀잇 기치가 우리 번역으로는 "생각의 가치"였지만, 원문으로는 "Money talks"긴 하더군요. 아까보니 SMT에서는 다시 보팅수 기준으로 일부 회귀할 수도 있는 징후가 있다고 하는 글들을 봤는데요. 늘 유익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SMT가 어떤 모습을 갖출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