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간]코로나와 권력
지구촌이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다.
백신이 공급되기 시작했고
그에대한 근본적 의구심도 제기되고 있는거 같다.
작년에 처음 코로나에 대한 국제적 데이터를 접한후
일년이 좀 넘은 시점.
감염사례의 집계를 보면서 놀라운 숫자를 본다.
대한민국 122,007명[사망 1,828]
중국 102,474 [사망 4,845]
가감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것이 사실일 거라 생각한다.
공연히 음모론적 시각으로 바라본들
도움될게 없다.
중국이 효과적으로 차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기 때문이다.
결과는 성공인것이다.
참고로 태국은 인구약 7천만명에 감염 65,153 [사망 203명]이다.
k방역이 어떻고 떠들었지만
그게 별거 아니라는 이야기다.
태국에가서 그런이야기 하면 웃지 않았을까?
자기나라를 비하할 필요없지만
정치적인 목적으로 유리한 숫자만 들이대거나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좋지않다.
과거에 군부독재 정권이 하던것과 하나도 다른게 없다.
현 정권의 실세들이
학생운동 시절에 행하던 습성을 버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그들이 가장 잘 하던것이
- 갈등관계를 부각시켜서 화해할 수 없는 편가르기
- 진보(?)를 위협하는 우파들의 음모,비리 폭로하고 부각시키기
- 친위대 조직과 선동
- 의문제기하는 견해는 조직의 배신자, 리버럴리즘으로 평가절하및 망신주기
당시에는 군부독재라는 무거운 시대적 분위기때문에
운동권의 생존(?)을위해 당연히 용납되어야 하는 것으로 강요되었지만
지금같은 세상에서 그 행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힘에 도취된 자들은 다르지 않다.
는 것을 절감한다.
그나저나
코로나 백신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극소수(?)의 전문가들이
조금은 염려스러운 내용을 내놓고 있다.
RNA, DNA 백신이라는 것이
불멸세포와 동물유전자를 사용하는 것이고
그것들이 결국
우리 인간의 유전자에
영구적이고 불확실한 유전자 변형을 가져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