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화) 노인과 젊은이
나는 늙어가는 기성세대다.
많이 배웠고 세상경험도 좀 했지만 그렇다고해서
비슷한 과정을 거친2~30대보다
세상을 더 잘 안다고 말할수없다.
그런데 내가 나의 지위를 이용해서 세상을 재단한다면?
그보다 더한 악행이 있을까?
세상은 언제나 기성세대의 이익을 위해 굴러가지만
그렇다고 그런 세상이 옳은것은 절대 아니다.
윤석렬의 기성세대 비판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는데 나는 그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농업사회를 제외하고
세상몇년 더 살았다는것은 결코
미래에 대한 답을 얻는데 유리하지 않다. 오히려 경험이라는 장애에 갇혀서 오답을 낼 가능성이 높다.
평안한 삶을 즐기다가도
세상에 조금만 다가가면 화가 치민다. 메타버스로 들어가는 시대에 P2E 게임에 제재를 가하는 이 대한민국의 골통들을 어찌할 것인가?
민주당? 이재명?
개나 주라지.
당명을 바꿔서 공화당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쇄국당 혹은 온고당이라고 하던가.
국민의 의식수준을 농락하고
개돼지로 사육하면서
무슨 적폐니 뭐니
감성팔이를 하고
70년대에는 만화단속
90년대에는 게임단속
2021년에도 게임단속
조선국의 백성들은
아직도 조센징인가?
점점 저도 독재화가 되가고 있어보인다고 생각했어요
한숨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