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감상 목에 힘주고 보기 - 앤디워홀

73주년 광복절 아침이네요  

                                 사진 캡쳐 헤럴드 pop

 좋은 소식 기다리며!    광복절 아침 모닝글 적어요~  

   지금 현 미술계는 팝 이란 글자 하나에 좌지우지 되는듯하다 . 

  현대사회의 빠름과 현란함, 자극적인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톡톡 튀는 팝아트 란 장르는

 어찌 보면 제대로 흐름을 탄 예술이었던듯 하다. 

그렇게 지금까지 젊은작가들속에 퍼져 우우죽순 너도 나도 깊은 생각도 없이 그려대고 있는듯 하다.

 (물론,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럼, 팝아트의 대표작가로 흐름 제대로 타게 만든 작가의 작품을 소개 한다.

                                         작가명:앤디 워홀  

                                              (마를린 두 폭)  

                                         

 1.마릴린 먼로가 죽은 뒤 3개월 동안에 20장이 넘는 먼로의 그림을 그렸는데,  

  이 작품엔  실크 스크린 인쇄를 한 것이야. 

실크스크린은 쉽게 말하면 티셔츠에 그림을 넣는 인쇄 방법이거든.  

(미리 실크스크린 잠시 검색하는것도  센스 아닐까?!)  

2,상업 미술(돈 되는)을 한 워홀은 작품의 초안을 만들고 작품의 작업은  스튜디오에 넘겼어. 

 그는 작품을 고안하기만 할 뿐 작품의 완성은 타인이 한거지. 그는 작품하는 화실또한,공장이라 불렀어.  

 현대 미술의 거장이 된 워홀의 작업 방식은 비난의 대상일까?! 그러기엔 미술판도를 바꾸어 버렸으니....

앤디워홀 작업방식으로 보는 조영남 사건 글 다시보기

https://steemit.com/kr/@nalumsiss/tailcock-luck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