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해명 지켜본 시간은 지옥같았다"..국제 청원사이트에 올라온 비판 글
미국에서 자녀를 키운다며 자신을 교포 엄마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스펙 의혹을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국제청원 사이트인 ‘체인지닷오알지’에 게재했다.
청원인은 ‘한동훈 딸의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한 미주 한인들의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저희는 미국에 거주하며 자녀들을 키우고 있는 미주 교포 엄마들”이라고 먼저 소개했다. 이어 “한동훈 딸의 각종 의혹과 한동훈 측 해명을 지켜보던 지난 며칠간은 저희에게 지옥 같은 시간이었다”며 “이 사태를 지지 정당에 따른 진영의 논리로 이해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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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어 봤는데.. 이거 강행은 좀 아니다 싶었고..
똑같이 조국처럼 수사 해보지 그랬나 싶었네요.. 그래서 안나오면 좋겠지만, 제가 볼때 이건 나올것 같기도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