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 Up!
여행갔던 지역이 향수병 처럼 아른 거릴때가 있죠.ㅎㅎㅎㅎㅎ 전 외국이라고는 일본 오사카 한 곳 밖에 안가봤는데 항상 아른 거려요.ㅎㅎ
맞아요 ㅠㅠ 울곰님 ㅠㅠ향수병 같아요 ㅎㅎ 아른 아른 ~~~
마지막 순례길에 엄청나 파워를 발휘하셨네요. ㅎㅎ @mypahappycircle 님도 계절 앓이 중이산가보네요~
ㅎㅎㅎㅎ 노아님~~ 네 ^^ 저날 완전 기절 했었죠 ㅋㅋㅋ 저날 부터 산티아고까지 쭉~~ 달리게 됩니다. ㅎㅎ 막판에 완전 힘들었었죠 ㅎㅎ^^ 요즘 까미노 앓이 중이예요 ㅠㅠ 노아님~오늘도 맛있는거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제 친구 부부도 산티아고를 다녀 왔는데... 무척 느낀게 많았다고 말하더군요. 르단이라는 인물에 관심이 끌리는군요~^^
@cookingpapa님 방문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친구분들 너무 부럽네요. ^^ 두분이 같이 가셨으면 엄청 좋으셨을 것 같아요.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myhappycircle님 포스팅을 보면 신비하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저라면 절대 못할것 같거든요. 하지만 올려주신 글을 보면 마치 제가 그 길을 걷고 있는듯 해요~ 힘들고 지칠때 @myhappycircle님 글을 찾게 될것 같아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로사리아님!!! 안녕하세요~ 저와 저 길을 같이 걷고 있는듯 하다고 하시니 제 맘이 너무 기쁩니다~ :) @rosaria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루에 저렇게 걷고 있으셔서 포스팅이 늦으셨군요.... 저는저렇게 여행못할거 같습니다. ㄷㄷ34km????
순례길은 이미 끝났는데요 ;) 다음 길은 조금 짧아요 ㅋㅋ 저날 너무 무리해서 ㅠㅠ 제 몸이 제몸이 아니었거든요 ㅋㅋㅋ @whynotdoit님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시는 걸로 해요 ^^
저도 많이 걷는 편인데 34km는 좀 심하네요 ㅜㅜ 하지만 한번쯤은 해보고싶기도 합니다 ㅋ
저 아는 지인도 부산청년인데.. 작년에 산티아고 순례를 하더라구요..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봐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2년전이시군요.. 그럼 동일인물은 아니겟네요 ㅎㅎㅎㅎ
ㅎㅎㅎ 그러게요. 동일 인물은 아닐듯 합니다. 산티아고를 걸으신 분이 정말 많은 듯 해요. ^^ @lovehm1223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물리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좋아 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런 풍경 볼때마다 너무 여행가고 싶어져요~ㅎㅎ글도 너무 잘쓰시고~잘보고 갑니다^^
@jiahn님 안녕하세요. ^^ 오세브레이로를 넘으면서 부터 경치가 더욱 아름다워 지더라고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i will never miss another post from you
언어는 서로를 알아가는 도구이기는 하지만 꼭 그 도구가 제 역할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걸 보면 언어보다 더 훌륭한 도구는 이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해피님의 글은 항상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들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쵸코님!!! 안녕하세요~ ^^ 그렇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제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chocolate1st님~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Cheer Up!
여행갔던 지역이 향수병 처럼 아른 거릴때가 있죠.ㅎㅎㅎㅎㅎ
전 외국이라고는 일본 오사카 한 곳 밖에 안가봤는데 항상 아른 거려요.ㅎㅎ
맞아요 ㅠㅠ 울곰님 ㅠㅠ향수병 같아요 ㅎㅎ
아른 아른 ~~~
마지막 순례길에 엄청나 파워를 발휘하셨네요. ㅎㅎ
@mypahappycircle 님도 계절 앓이 중이산가보네요~
ㅎㅎㅎㅎ 노아님~~ 네 ^^ 저날 완전 기절 했었죠 ㅋㅋㅋ 저날 부터 산티아고까지 쭉~~ 달리게 됩니다. ㅎㅎ 막판에 완전 힘들었었죠 ㅎㅎ^^ 요즘 까미노 앓이 중이예요 ㅠㅠ 노아님~오늘도 맛있는거 드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제 친구 부부도 산티아고를
다녀 왔는데...
무척 느낀게 많았다고 말하더군요.
르단이라는 인물에 관심이 끌리는군요~^^
@cookingpapa님 방문해 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친구분들 너무 부럽네요. ^^ 두분이 같이 가셨으면 엄청 좋으셨을 것 같아요.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myhappycircle님 포스팅을 보면 신비하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저라면 절대 못할것 같거든요. 하지만 올려주신 글을 보면 마치 제가 그 길을 걷고 있는듯 해요~ 힘들고 지칠때 @myhappycircle님 글을 찾게 될것 같아요~ ^^ 오늘도 행복하세요!~
로사리아님!!! 안녕하세요~ 저와 저 길을 같이 걷고 있는듯 하다고 하시니 제 맘이 너무 기쁩니다~ :)
@rosaria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루에 저렇게 걷고 있으셔서 포스팅이 늦으셨군요.... 저는저렇게 여행못할거 같습니다. ㄷㄷ34km????
순례길은 이미 끝났는데요 ;) 다음 길은 조금 짧아요 ㅋㅋ 저날 너무 무리해서 ㅠㅠ 제 몸이 제몸이 아니었거든요 ㅋㅋㅋ @whynotdoit님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시는 걸로 해요 ^^
저도 많이 걷는 편인데 34km는 좀 심하네요 ㅜㅜ 하지만 한번쯤은 해보고싶기도 합니다 ㅋ
저 아는 지인도 부산청년인데.. 작년에 산티아고 순례를 하더라구요..
인스타그램에서 종종 봐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2년전이시군요.. 그럼 동일인물은 아니겟네요 ㅎㅎㅎㅎ
ㅎㅎㅎ 그러게요. 동일 인물은 아닐듯 합니다. 산티아고를 걸으신 분이 정말 많은 듯 해요. ^^ @lovehm1223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물리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 좋아 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런 풍경 볼때마다 너무 여행가고 싶어져요~ㅎㅎ글도 너무 잘쓰시고~잘보고 갑니다^^
@jiahn님 안녕하세요. ^^ 오세브레이로를 넘으면서 부터 경치가 더욱 아름다워 지더라고요. 오늘도 방문해 주시고 긴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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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서로를 알아가는 도구이기는 하지만 꼭 그 도구가 제 역할을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걸 보면 언어보다 더 훌륭한 도구는 이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해피님의 글은 항상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들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쵸코님!!! 안녕하세요~ ^^ 그렇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제 마음이 너무 기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chocolate1st님~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