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케이프타운 /와이너리 방문& 크레이피시런치
미스티 @mistytruth
테이블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뒤로 하고 숨막힐 듯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드라이브 코스인 채프먼스피크를 지나 부근의 와이너리로 향했다.
채프먼스피크(Chapman's Peak)는 9km에 이르는 케이프타운의 해안 유료드라이브 코스인데 여길 지나다 뷰포인트에서 내려 인증샷을 찍었다.
평소에 와인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었지만 남아공에서는 질좋은 와인을 값싸게 마실 수 있어 가성비 좋기로 꽤나 유명하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와이너리 투어를 하기도 한단다.
우리가 가기로 한 와이너리는 GROOT CONSTANCIA인데 포도주를 만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었다.
멀리 대서양을 조망할 수 있는 평화롭고 멋진 곳이어서 나는 와인보다는 풍경에 마음을 더 빼앗겼다.
와이너리에서의 전망
와이너리 측에서 미리 세팅한 장소에서 6 종류의 와인을 시음했지만 와인 문외한인 내겐 다 쓰고 맛없는 술일 뿐이었고 그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에 취했다.
시음장 주변 풍경. 이 곳에서는 기계로 포도를 수확하기 쉽도록 포도나무를 납작하게 키운다.
시음이 끝나자 와이너리를 뒤로 하고 점심을 하기 위해 자그마한 해변을 끼고 있는 예쁜 어촌마을 레스토랑에 도착해서 크레이피쉬 런치정식을 했다.
이곳의 크레이피시는 집게다리가 없는 게 특징이라고 함.
레스토랑이 크진 않았지만 전식-메인-디저트 까지 제공되는 훌륭한 식사였다.
에메랄드빛 대서양을 바라보며 근사한 점심이라니... 내겐 큰 호사가 아닐 수 없었다.
내게 주어진 이런 행운에 감사했다.
레스토랑 코앞에 있는 해수욕장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눈을 통해서는 멋진 풍경이, 입으로는 맛있는 크레이피시요리가 내 몸 속으로 들어와 최고의 행복한 순간이 되었다.
레스토랑의 야외테이블
Dear steemer,
nice post and I followed you :) Please follow me :)
Thank you so much~!
I followed you too.
Have a nice evening~~~!
가보고싶네요
10대 때부터의 꿈을 이루었어요~
큰 숙제 하나 마친 기분.. 가고 오는데 비행시간이 넘 길어서 힘들긴 했어도 정말 좋았어요~^^
진짜 멋지네요...

남아공 가서 격렬히 쉬고싶어지네요...
그런 날이 분명 있을거예요~~^^

가보고싶네요
저도 이곳에 갈 수 있을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