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의 설날
내 머릿속의 설날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추억을 돌이켜 볼 수 있는 '매개'를 하나씩은 갖고있다. 예를 들면 날짜라던가 물건이라던가, 또는 컴퓨터 게임과 같은 것들 말이다. 당연히 나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만한 매개를 몇 개 갖고 있고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명절이다.
나에게 명절은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에 자주 보지 못하던 친척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날이자 음식도 배터지게 먹고 세뱃돈도 많이 받을 수 있는 행복한 날이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끔은 어른들과 축구를 하기도 하고 아기들을 데리고 불꽃놀이를 하러가곤 하는 더욱 특별한 날이 존재하기도 했다. 기억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해지고 조각났지만 그와 동시에 굉장히 미화되어 머릿속 어딘가에 흩뿌려졌고, 그래서인지 아직도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들이 다가오면 괜히 설레곤 한다. 이제 축구를 해도, 불꽃놀이를 해도, 그리고 윷놀이를 해도 어렸을 때처럼 즐거움을 느낄 수는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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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계속 써보고 싶었는데 글재주도 없고 귀국한 지 얼마 되지않아 정신도 없어 설날 전에 글을 완성하질 못했네요.. ㅠㅠ 아쉽지만 이제 설날이니까..
예전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하게되죠!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뭘 하더라도 즐거웠고
행복했으니까요, 그래도 설날의 이야기를
스티밋에서 많이 보니 풍성해지는 기분이에요! 크크
팔로우 하고 갑니다, 좋은 이야기 함께 나눴으면 좋겠네요!
@ida-good 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이게 나이를 먹으면서 다 당연해지고.. 이제 평범해지는것을 받아들이는 단계인 것 같아요 ㅋㅋ 자주뵐게요 !
요즘은 명절에 대해 좋은 기억 가진 분들이 많이 없는데 다행이군요. 남은 연휴도 잘 보내세요! :)
@kimthewriter님도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ㅋㅋ 저는 이사하고 이것저것 바빠서 꽤 오래동안 스팀잇을 놓고 있었네요 ㅎㅎ.. 벌써 연휴가 다 갔습니다 ㅠㅠ
지금도 지금 나름의 맛이 있는거 같아요ㅋㅋ
@yhna 님 맞습니다, 이제 평범해져버린 것들 속에서 다른 재미를 보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공감합니다ㅋ @minhoo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완성하지못한 글이라서.. 좀 아쉽습니다. ㅎㅎ
@dabok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앞으로도 명절이 좋아야 되는데 말이죠!
가족과 떨어져있으니 더욱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곤 합니다 ^^
즐거운 명절 되셨나요?
그러게요 앞으로도 모든 명절이 다 행복하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