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야기68(뚜껑별꽃)

in zzan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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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탄생화는 뚜껑별꽃입니다.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로 학명은 Anagallis arvensis var. caerulea입니다.
뚜껑별꽃이라니 이름이 우습기도하고 귀엽기도합니다. 꽃은 아주 작고 색이 쨍한 파란색이나 보라색으로 앙증맞고 예쁩니다.

별봄맞이꽃, 보라별꽃, 개봄맞이등 여러이름으로 불리며 뚜껑별꽃은 열매가 익으면서 종자를 퍼뜨리기 위해 꽃받침 가운데 부분이 뚜껑처럼 열리는 모습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합니다.

꽃말은 '추억, 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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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옮겨왔습니다.
별봄맞이꽃이라고도 한다. 줄기는 여러 개가 뭉쳐나고 네모지며 가늘고 옆으로 뻗다가 끝이 비스듬히 서며 높이가 10∼30cm이고 털이 없으며 흰빛을 띤 연한 녹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길이가 1∼2.5cm, 폭이 5∼15mm이고 달걀 모양 또는 좁은 바소 모양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은 뾰족하며 밑 부분은 둥글다.

꽃은 4∼5월에 청색이 강한 자주색 또는 붉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길이 2∼3cm의 꽃자루 끝에 1개씩 달린다. 포는 없다. 꽃받침조각은 길이가 4∼6mm이고 바소꼴의 줄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1개의 맥이 있다. 화관은 지름이 1∼1.3cm이고 수평으로 펴지며 밑 부분까지 5개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둥근 달걀 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잔털이 있다.

수술은 5개로 꽃잎과 마주나고 수술대에 잔털이 있으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지름 4mm의 둥근 삭과이고 밑 부분에 꽃받침이 남아 있다. 열매가 익으면 가운데 부분이 가로로 갈라지면서 뚜껑처럼 열리고 많은 수의 종자가 널리 퍼진다. 종자는 짙은 갈색으로 지름이 1mm이고 좁쌀 같은 작은 돌기가 빽빽이 난다.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전라남도 추자도에 분포하고 전세계의 온대와 열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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