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kr-1000club 태그를 달지 않겠습니다.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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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리입니다.
@corn113 님이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 드리며라는 글로 제안해 주신 kr-1000club 태그를 달고 1000 스팀파워를 구매해 파워 업을 한 사람들을 지원하자고 제안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파워 업의 동기

많은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저는 제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스팀 달러를 구매하고 스팀파워로 전환하였습니다.
스팀을 안 지 이제 한 달 남짓이고, 스팀잇에 가입승인이 난 지 아직 한 달이 되지 않았지만, 이것은 순전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스팀과 스팀잇이 저평가 되어 있고 지금은 투자를 해야할 때라는 스스로의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1000 스팀 파워 업의 인증글에 대하여

@corn113 님의 화두-스팀을 사는 사람이 스팀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다글을 보고 저는 반가운 마음으로 스팀 구매에 대한 인증을 했습니다.
나와 같이 생각하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힘을 얻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24일차 뉴비의 kr-steembuy글에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셔서 보상이 무려 100달러가 넘게 조회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에 경험해 보지 못한 세자리 숫자의 보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kr-1000club 의 시작: 그렇게 1호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팀 파워 구매자의 독려를 위해 kr-1000club 태그가 제안되었고,
그렇게 저는 kr-1000club 의 첫 번째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4개의 글에 대해 kr-1000club 태그를 사용했구요.
좀 변명 같지만, kr-1000club 태그를 쓴 글이라고 대충 쓰지는 않았습니다.
이전에 쓴 글과 차이가 있다면 단지 그 태그가 들어갔느냐의 차이였죠.
하지만 보상은 차이가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네. 다른 분들이 우려할 만하다 싶을 정도로요.


투자에 대해 응원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팀의 투자에 대해 응원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서로 격려하면서 커뮤니티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오늘 아침 @corn113 님이 가보지 않은 길 글에서 걱정하신 부분과 @twinbraid 님의 스팀파워는 어디까지 진리인건지?우려하시는 글을 보고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잇 커뮤니티에서 과거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잘 몰랐던 부분도 있는데, 이게 그들만의 리그로 분류될 수 있다는 점에 살짝 무서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끝으로 저는 kr-1000club 태그를 넣지 않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1000 club 멤버 분들도 kr 커뮤니티 내에서 울타리를 만들어 커뮤니티가 와해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안에 그룹을 나누어 나머지 분들과의 관계에 울타리가 생긴다면 저는 이 울타리를 걷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글을 끝으로 kr-1000club 태그를 넣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끝으로' 라고 한 이유는 저는 아직 팔로워가 많지 않아 kr-1000club과 관련해 이런 의견을 읽어보지 못할 분들이 계실 듯 해서 그렇습니다.


kr-steembuy 태그는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kr-steembuy 로 인증하시는 분들을 보팅으로 독려해 주는 것은 유지해 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매일 스팀을 1000씩 구매해서 인증하기도 어렵거니와 그 분들의 투자에 대해 응원하는 것은 스팀 커뮤니티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기도 하거든요.


스팀 커뮤니티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이제 곧 스팀잇 가입 한 달이 됩니다.
2017년 8월은 스팀잇 활동으로 스스로는 분주했지만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이 활동을 즐겁게 이어나가고 싶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corn113 님과 함께 지원해 주신 분들께는 감사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분들의 스팀 투자자들을 향한 선의가 오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twinbraid 님을 비롯한 많은 스티미안 분들께 우려를 드린 점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팀 커뮤니티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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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인증 같은 이벤트는 반대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사과할 문제는 아니죠. 이래저래 시도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블록체인은 그렇게 합의해나가는거죠

문제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
결국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스팀잇이 한번에 빵! 하고 크는 것보다 이렇게 발견되는 문제들을 조금씩 커뮤니티 내에서 서로 조정해 가면서 해결하면 좋을 것 같아요.

파워업을 하고나면 확실히 많은것이 달라지긴합니다.
가장큰건 파워업을 했기때문에 투자한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되는거같아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아직 조금 밖에 투자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가격이 더 떨어져 줬으면 하는 욕심이 있..;;
감사합니다! ^____^

1000클럽을 태그한다고 해서 풀보팅을 받는 것도 아니구요. 스티밋 백서에 보더라도 사람들이 취미나 다양한 이유로 커뮤니티 등을 만들고 그 곳에서는 다른 곳보다 더 많은 보팅을 받을 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kr만 하더라도 너무 회원이 많아서 그중 10%의 글도 읽기 힘들지요. 결국 이래저래 선택을 해서 읽고 보팅하게 됩니다. 좀더 유연하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저도 많은 이웃님들이 계시지만 미안하게도 그 분들의 글을 다 읽고 보팅할 수가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합니다. 대단하고 부당한 특혜를 원하거나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면 클럽의 태그는 아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태그를 달고 과도한 댓가를 기대하지 않으면 족합니다.
물론 선택은 @mastertri 님이 하시는 것이지요^^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의 선택이라고 하기엔 부끄럽긴 합니다만 짧은 기간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과거에 폐쇄된 집단끼리 보팅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도 조금 더 알게 되었네요.
태그를 달고 과도한 기대를 한 것은 아닌데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죠. ^^
보팅해 주신 분들의 선의도 충분히 알고 있고,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kr-1000club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여러 다른 태그와 글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neojew 님의 마음이 제게 이렇게 전해졌듯이 말입니다. ^_^

감사합니다. 신중한 선택이시기를 바랍니다. 어떤의견도 존중되는 스팀잇이기는 하나, 존중된다고 하여 외면되지 않는것은 아닌것같습니다.... ㅎㅎ 마스터트리님 자주자주 뵈어요! 가이드독테스트 참여해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요~ ^^
사실 제가 이렇게 하거나 저렇게 하거나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아직 플랑크톤이거든요. ㅎㅎ
다만 커뮤니티 전체에 우려할 만한 상황이 발생하길 바라지 않고, 그런 측면에서 이런 선택(?)을 한 거예요. ^
^

그나저나 테스트 독은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사진도 멘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ㅎㅎ
자주 뵐께요~ ^^

제가 갑자기 바빠져서 프로젝트에 손도못대고있네요. 휴... 더 기능개발에 박차를 가해야하는데... ^^ 관심과 응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님의 선택과 의견을 존중 합니다.
1000club을 떠나시더라도 이미 제기억에 있으니
기억해 드리겠습니다. 잠시지만 반가왔습니다.

@corn113님 감사합니다! ^^
혹시 오해하시지 않을까 소심한 마음에 걱정도 되었는데요.
스팀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리고, 이전부터 @corn113님을 팔로우 하고 있으니 늘 반갑게 인사하고 지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_____^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어쨌든 스팀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어야 스팀가격이 상승하니 구매인증글에 대한 보팅은 해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스팀을 구매해 파워로 올려봤지만 당장 돈은 별로 안되더라구요.
150만원 넘게 넣었는데 업보트 하면 이제야 0.21 달러 정도?

스팀의 장기적인 가치를 보고 투자하시는 분들을 응원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스티밋내부에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커뮤니티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커뮤니티의 건강한 발전을 원하는 마음은 하나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어떤게 맞는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mastertri님의 결정이 좋은 결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셨고, 다른 두 후보에 대해 생각하고 내리신 결정인 것 같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kr-steembuy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kr-1000club는 정말로 잘 모르겠습니다. 저 스스로도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어찌되었든, 스파업과 이번 선택이 좋은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kr-steembuy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다만 클럽은 한정된 리소스를 나눠갖는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것 자체로도 커뮤니티에 우려를 준다면 그냥 내려놓고 싶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스팀 파워 업은 계속할 생각이예요~ : )
의견 감사합니다! ^^

과감하시네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_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1000club에 대해 특별한 염려는 없지만 딱 하나 걱정되는게 있다면 “스팀을 좋아해서 1000 스팀을 살 수는 있지만, 1000 스팀을 산다고 해서 스팀을 좋아하는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1000스팀을 샀기에 꾸준한 보상을 받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어뷰저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아이템입니다. 돈이 그 사람의 품행을 뒷받침하지 못하듯이 1000스팀을 산다고 해서 그 사람이 훌륭한 스티미안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그런 부분이 걱정되었거든요..

스팀 구매가 꾸준한 보상으로 연결되는 것이 기존에 고래들끼리 혹은 외부 카페 가입자끼리 상호 보팅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것과 본질적으로 차이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스템으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았는데..
상호 보팅을 3일에 한 번만 하게 한다거나, 동일 추천자에 대해 다시 추천하는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빠져나갈 구멍이 다 있고, 높은 수준의 글에 다시 추천하지 못하는 것은 처음 스팀잇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커뮤니티 내부에서 토론을 거쳐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저마다 스티미언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존중하되, 글을 읽고 생각해 본다면 어뷰징에 대해서도 조금은 경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까지 스팀잇이 걸어온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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