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가고 있는가? 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때

in #busy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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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속 2개의 동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같은 50원인데 하나는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비교적 깨끗한 반면, 다른 하나는 온갖 때가 끼었습니다.

물론 두 동전의 가치는 50원으로 여전히 동일하지만 저에게 때가 낀 동전을 거스름 돈으로 준다면 왠지 받기 싫을 것 같습니다.

동전의 예를 사람으로 옮기면

모든 인간은 동일한 존엄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세월이 흘러 각각의 사람들에 대한 평가는 천양지차가 됩니다.
(사람을 가치가 있다 없다로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따라서 그 만큼 어떻게 살아 왔는지가 중요한데...

사람마다 인생에서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또 그것이 옳다 그르다를 평가하는 기준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올바르게(또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들어 몇살이냐는 질문에 선뜻 나이가 생각나지 않아 몇년생 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시기가 되고 보니 더더욱 인생의 중간 결산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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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간 결산 ... 좋은 글입니다.
저도 두 동전 사이의 삶인 것 같네요.
어느쪽으로 치우쳐져있는지는 스팀이 잘되야 ㅋㅋ
오늘도 행복하세요.

스팀만 잘 되면
50원이 100원이 될 수도 있겠죠 ㅋ
감사합니다 :)

진짜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지요 ㅠ

어떻게 살아왔는가?? 갑자기 고민이 되는거 같아요 손오공님

결론은 머리 아프니 잠이나 하자! 로 정리되죠. 매번 ㅋ
인생의 목표,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지 않다가 덜컥 나이들어
나는 뭐했나... 하는 생각이 밀려올 까봐
요즘 걱정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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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고보니 저도 몇년생입니다라고 한지 꽤 됐네요 ㅠ

저도 얼마전에 깨달았습니다.
예전엔 몇년생, 무슨띠 로 대답하는게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는 바쁘게 살다보니 정작 내 나이가 몇살인지도
헷깔릴 때가 있네요 ㅎ

전 잘살고 있는걸까요ㅎ

문제가 이 질문에 대답해 줄데가 없다는 거죠 ㅋ

저도 제가 몇살인지 모르겠어요.
묻지마세요.ㅋㅋ

타인의 평가에 연연하지도 기죽지도 않을려구요.
그냥 타고난 본성대로 온전히 내 삶의 주인이 되서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그런 관대함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는사람이요양병원에서일하는데 어떻게살아왔는지가보인다고하더라구요 얼굴에표정에말투에행동에다씌여있대요 잘살아야겠습니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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