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아지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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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없이 떠밀리며 살고 있다는 생각에 그냥 한잔 하고 싶은 날이다.

꼭 누구와 함께 하지 않더라도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찾아갈 나만의 아지트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풀벌레 소리 들으면서
마실 만큼만 마시고 다리 뻗고 누울 수 있는 나만의 장소...

작은 목표가 생겼다.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해야 겠다.
무인양품 농막은 4천만원 남짓이라는데...
땅이랑 이런거 다 따지면....비싼 취미 생활이 될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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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거 하나 있음 정말 좋겠네요.ㅋㅋ

제주도 바닷가 앞에 딱 5평 땅만 있으면 되는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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