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간다.
김건# 안녕~~
어렸을 때 좋아하던 가수였는데 이제 안녕~
오랜 노총각 생활을 접고 결혼한다고 해서 진심으로 축하해줬는데 왜 그랬어.
아직 부인하고 있지만, 아니길 바라지만......
박유#도 안녕~~
(이미 예전에 안녕했지만.)
옥탑방 황태자 보고 반해서 너 엄청 좋아했는데 한 방에 그렇게 훅 갔지.
왜 그랬어?
로이#도 안녕~~
요즘 뭐하고 지내니?
너, 울 딸이 그렇게 좋아했는데, 그래서 나도 같이 좋아했는데, 공부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잘생기고, 잘 살고, 다 가진 네가.
왜 그랬니?
하아....하나씩 간다.
훅 간다.
연예인의 사생활은 사생활일뿐일까요?
그들의 재능은 따로 봐야 할까요?
사생활을 그냥 사생활로 보는건 반대. 왜냐면 사생활 포기 댓가로 그렇게 돈많이 벌어가는거잖아요 대신해서. 그러니 많이 버는대신에 사생활 관리도 잘하자!
김건* 사건은 꼭 일부로 기다렸다가 터준 듯한 느낌이... ㅋㅋ
재능은 인정하지만 조금 사람답게 살아주기를 ㅠㅠ
^^
눈물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