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벅스를 보니
한국판 스팀잇으로 '메이벅스'가 나온 이후로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과거형.)
저번에 방문했을때 메이벅스몰이 생긴걸 보고는
아.......스팀잇은 왜 이렇게 못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랬었죠.
오늘도 역시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나 그것이 궁금해서였죠.
글을 쓰면 글 하나에 얼마, 댓글도 하나에 얼마, 무조건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물론 그 액수가 아주 적긴 해요.
스팀잇에서 적응 못하는 분들도 어쩌면 적은 보상이라도 무조건 주면 잘 적응하시려나? 하는 생각에 가끔 둘러보게됩니다.
보니까 뉴스도 꾸분히 올라오고 해서 음.....잘 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글 쓰는 유저가 몇명 없을 정도네요?
하루20여개의 글이 새로 올라오고 있었고, 카테고리는 뭔가 많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면 글이 별로 없는.........
그렇군요.
적은 보상이라도 무조건 주는 플랫폼인데도 잘 안되는군요.
재미있는 것이 어떤 플랫폼이라도 유저들이 '우리 요즘 사용자가 너무 줄었어. 나라도 열심히 활동해야 하는데....' 이러지 않는데.
메이벅스와 스팀잇은 그러고 있네요.
스팀잇의 UI는 정말 옛스럽습니다. 대대적인 변화가 있지 않으면 개선이 쉽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ui 바꾸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의문이 듭니다.
UI/UX 제안을 구체적으로 모아서 건의할 때라고 봅니다.
네~~제발 좀 바뀌면 좋겠습니다!
(좀 부끄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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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자체는 주기는 하는데
보상을 환전하는데 있어서
기간을 정하고 보상 개체수도 한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라
적은 보상은
님이 생각하는것보다도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