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의 주식타짜] 7명의 주식타짜들 중 #4 백지윤 (블래쉬 자산운용 회장)
저자 : 허영만
날고 긴다는 7명의 주식타짜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그들의 경험담과 투자 비법을 소개하는 책.
#4 백지윤 (블래쉬 자산운용 회장)
가치 투자의 대가, 4년 만에 10배 수익률, 수백억 자산가
"손실에 대한 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온다"
1998년 종잣돈 250만원으로 주식 투자 시작해서 8,000만원 되었다.
1999년 코스닥 버블, 주위에서 소문듣고 돈을 들고나와서 운용해주는 통장도 몇 개 생겼다.
1999년 말 IT 버블 꺼지면서 주가가 반의반의반 토막, 돈 다 날리고 빚 250만원 남았다.
이후 폐인처럼 살다가 맘 잡고 회사 취직하여 월급 모아 투자 다시 시작.
2006년, 2007년 장이 좋아서 종잣돈 3억 마련.
2008년 10억까지 늘어나다가, 금융위기 직전 28억까지 늘어났다.
결국, 28억 다 잃고 달랑 3,000만원 남게 되었다.(레버리지 썼음)
다시 폐인됐다가 심기일전,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장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상장회사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면서 가치 투자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했다.
회사 다니며 주식 투자를 계속했고, 모은 돈이 23억 됐을 때 사표 냈다.
2014년 수익 100%, 2015, 2016, 2017 계속 많은 수익을 내어 200억 이상 자본금 모았다.
2017년 블래쉬 투자 자문 설립.
손실에 대한 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온다.
투자한 회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무지.
주가가 가라앉을 때 반등할 수 있을까 없을까, 그 회사의 능력을 모르는 무지.
손실이 반의반 토막 날 때 빨리 팔지 못하는 이유.
기다렸으면 두 배, 세 배 먹었을 텐데 급히 팔아버리는 이유.
모두 회사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레버리지는 독이다.
레버리지는 한 번 쓰면 자꾸 쓰게 된다.
한 방으로 돈을 번 사람은 그 한 방의 매력을 떨치지 못하고 한 방, 또 한 방 하다가 빈털터리가 된다.
진짜 선수는 그런 것 안 쓰고 꾸준히 버는 사람이다.
주식투자는 작게, 꾸준히 벌어야 세월이 지나면서 돈이 산더미같이 쌓인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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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깡통차고... 포기하지 않고 성공하신 분이네요^^
대단합니다~!!
돈을 한 번 크게 벌어 본 경험이 있으면 재도전을 통해 다시 크게 버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