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방역차
요즘은 방역차 구경하기 쉽지 않죠?
저 어릴 적에는 방역차가 동네 골목에 나타나면,
동네 친구들 전부 다 방역차 꽁무니 쫓아다니면서 뒤로 내뿜는 연기를 실컷 들이켰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큰일날? 일인데 그땐 그게 전혀 문제되지 않았죠.
요즘 방역차 연기는 저독성을 사용한다고 하니,
독성은 아마도 옛날이 더 강해도 강했을텐데..
지난 6월,
현재 사는 곳으로 이사온 후 저녁이 되면 저희집 주변으로 방역차가 자주 출몰하고 있습니다.
이건 퇴근길 저희 집을 이미 훝고 지나간 후,
저~ 멀리 가고 있길래 부랴부랴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방역차 지나갈 때 느껴지는 이 연기 냄새를 맡을 때마다
어릴 적 동네에서 뛰어놀던 기억의 조각이 떠오르네요. (옛날 기억 글을 적다 보니, 참빗으로 머릿니 잡아내던 기억도 갑자기 나네요. ㅎㅎ)
아직도 방역차가 다니고 있나봐요 ~ 그것도 추억이죠 ^^
네. 여기 이사오고 난 후 한번씩 보니 옛날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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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추억을 공유하시는 군요.^^
제가 그래도 휠씬 뒷 시대의 추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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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엄청 뒤에 따라 다녔네요.ㅋㅋ
요즘은 따라 다니긴 커녕 피해다니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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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구차 마지막 세대쯤 되네요. 사진 참 정겹습니다. 후각자동지원되는 포스팅이네요 ㅎ
연기보니 그 냄새가 연상되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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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에 살면 아직도 볼 수 있는 게 방역차인 거 같아요.
전 무서워서 따라는 안다녀봐서 소리로만 기억합니다.
안따라다녀 보셨군요.
하지만 그 냄새는 기억나시죠? 중독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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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동네 저녁때면 매일 붕붕거리며 다녀요 ㅎㅎ
앗. 사시는 곳도 다니는가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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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계룡에 방방거리며 다니죠^^
요즘 방역차는 안보이구 가끔 방역을하는 사람이 길에다니는 모습은 보이더라구요.
걸어다니면서 방역을요?
진짜 극한직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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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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